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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국에서 유학할 때 얘도 유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영국으로 돌아갔다함

그때는 뭐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왠지 모르게 그리워 지는 그런 거?

중학교때 친구가 고등학교오면 괜히 그리워 지는 거 처럼... ㅎㅎ

페북으로만 몇번 연락하다가 오늘 다시 연락 왔는데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영국 놀러가면 얘가 나 가이드 해주기로 함. 근데 과연 그게 언제가 될지...

그래도 왠지 내가 외국인 친구 있다는게 재밌고, 영국 놀러가면 얘를 만난다는게 신기함~

그래서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