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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도 욕듣고 집에서도 욕듣고 왜사나 모르겠다.

회사를 때려치든 집을 나오든 둘중 하나라도 해야 내가 좀 살겠는데.

회사를 때려치자니 돈이 없고, 집을 나오자니 돈이 없다.

 

참고로 순대는 안넣었음.

순대국에 들어가있는 순대는 별로 안좋아함.

 

원래 술 자작은 안하는데,

명절 앞두고 왜케 처량한지...

 

홀로 순대국밥에 소주 먹은게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