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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다쳐서 공장을 그만둔게 자랑...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서 다른 공장 파견 형태로 나간거라 며칠이라도 쉰다고 하면...


곧바로 잘리는  냉혹한 현실은 자랑이 아니나

이 불황에 계속 공장을 돌려야 하는 업체의 사정도 이해하는 나의 마음은 자랑.

뭐 겸사겸사 연말이라서 양력설 쇠고 다시 일자리 찾아볼 계획. 


배운 것 변변찮고 가진 것 없으나 아직은 젊고....집안에 빚도 없으니 그저 열심히 일해서 번다는 

내일의 희망이 있는게 나의 가장 큰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