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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내가 어렸을적부터 아주 가지고 싶었던 기타가 있거든.. 디자인과 사운즈 모두 내 로망인 그런 기타..

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펜더라는 기타야.. 가격은 160만원정도

크게 비싸진 않지만 돈이 없는 나한테는 그림의 떡이었지 늘상 ㅎ

그 카랑카랑한 사운즈가 늘상 귀에 맴돌곤 했는데..

근데 몇일전에 드디어 이 기타를 샀다 

진짜 기분 째지더라.. 7년동안 사야지 사야지 하던 거였는데..

정말로 사게되니까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네.

택배 받고 앰프에 연결해놓고 처음 기타를 치는 순간..

ㅜㅜ

아.. 이렇게 감동일수가 없더라고..

내가 바라던 그 소리가 귀에 탁 닿는 그 느낌이 ㅎㅎㅎ

남들한테는 어떨진 모르지만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사운즈네 지금은..

암튼.. 기타 산게 내 자랑임. 그리고 사운드가 좋은것도 자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