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의 천국 원숭이국에 사는 나그네입니다
최근 자갤에 일명 흐크느스(hkns)라는 분이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 같아 충고를 드리고자 접속을 했습니다
먼저 문제의 짤방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no=268333&page=1
동문우동 ㅠ..............................ㅠ
가는 건 자유지만 맛집 운운 자제해 주시기 바람니다...............ㄳ
부산의 해운대암소가르비
아니, 땅콩가루 못 먹어 죽으신 조상 계심?
여긴 걍 허접함
그런 식의 갈비라면 해운대 상가의 한우애박이나 남천동 영남식육식당 추천
머 된장라면 시바 그건 아님
부산 촌놈들 수준임 ........................ㄳ
그리고 이제부터 흐크느스님의 맛집을 친절하게 반박해 드리게뜸.................ㄳ
1 해운대할매복국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경구가 박하사탕에서 한 말 기억 남?
여긴 조투망임
참고로 부산 최고의 복국 그거 다 개나발임
복국의 지존은 서초동 송강.........................ㄳ
2 해운대속시원한 대구탕
- 흐크느스님
아자부자반의 모토아자부** 로 오세연
제가 다시다 넣어서 끓여 드리죠
아 참고로 주차가 별도라 인근에 파킹하세연 ㅠㅠ
3 청담동 스시선수
- 그 동네 바닥 리밋 다 무너진지 오래 됨
게다가 스시선수 쉐프는 스시초희 팔고 넘어 왔죠
왜일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신발 맥도날드화 된 스시효, 존재감 사라진 마츠모토 스시
한 때 ㅎㄷㄷ 가격으로 어찌해볼까 하던 스시유
알량한 스시타츠 등등 머 걍 도쿄 기서 105엔 가이텐 스시나 머 ㅋㅋㅋㅋ
4 삼각지 봉산집
- 세월이 약이라 했지만
이젠 거기도 늘 우려먹던 양배추와 고추장에 고추 파 양념장
그리고 버티기에도무력한 차돌된장
추억은 사라지고 가격만 올라감
걍 차돌박이는 집에서 ㄳ
5 압구정동 소풍
- 태클거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거긴 신사동이고요
김밥? 후렌드고 지랄이고 김선생이고 나발이고
김밥의 본좌는 경기도 구리시 꽃길 마지막 고추김밥................ㄳ
6 삼청동 수제비
- 빌어먹을 그냥 여름에 열무 대문에 가는 집
7 여의도 간판없는 순댓국
- 걍 양재동 한국순대국으로 ㄳ
8 마포 진주네 설렁탕
- 대한민국 설렁탕 다 ~ 권상우가 말죽거리에서 한 말
그나마 지랄엄병을 해도 이남장
9 논현동 닭발
- 이건 부산 촌놈들이나 먹는 거임
10 이태원 나리의 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삼겹살은 어디가도 있음
추억이 그립다면
대원집 어디냐고? 무*동
11 동대문 닭한마리
- 진옥화 말하는 것 같은데
신발 가격만 올리고 개생킈들 ㅋㅋ
딤섬은 머 홍콩이죠 시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쨋든
어설픈 맛자랑으로 불우한 자갤러들 흔들지 마시길
가난하게 먹은 내 저녁 ㅠㅠ
와 이 횽 존나 본좌급이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갤에게도 끄떡없는 홍니 무너지네 ㅋㅋㅋㅋㅋㅋ
^~^*
ㄴ홍니 횽이 보면 완전 어익후하겠긔말입니다~
좋은 정보 ㄱㅅㄱㅅ........ㅋ 근데, 난 분명히 ......'내' 맛집들.......이라고 써놨는데..............그냥 내가 잘가는 집들 임..........집이랑 가깝거나, 머 부산가면 한번씩 가는곳들이랑 걍 끄적거린거엿음............ㄱㅅ
1. 동문우동........쪼끄만 우동집 의자도 몇개 없고, 낭만 있어서 좋음.............기다렸다가, 우동 한그릇 먹는 즐거움.........(집에서 차로 5분)
2. 해운대 암소갈비..........보통 KTX 10시 기차를 타면..........호텔(파라다이스) 들어가기전에 암소갈비에 먼저 들러서, 친구들이랑 길비랑 낮술 처먹고, 따뜻한 방에 앉아서 감자국수 먹는거 재밋음............카.지노 들어가기전에 노닥거리기 좋은곳.......방이랑 집도 운치있고 분위기 좋고.....
3. 할매복국..........이건 택시기사가 알려준거임........."금수복국은 우리 부산사람들은 복국 축에도 안껴줍니더.....할매복국 가이소........"......라는 기사아저씨 이야기에 그때부터 할매복국감.........ㄱㅅ
4. 해운대 속시원한 대구탕.........1박2일 코스로 보통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데, 보통 전날 술을 존나 처먹기 때문에 호텔에서 가까운 해장 플레이스..........
5. 스시선수........스시초희나 머......신라호텔 보다 방이 좋음........우리끼리 먹을수있는방에 스시만드는 다이가있어서 쉐프 우리 방에 들어와서 스시 직접 바로 쥐어줘서 마싯고, 우리끼리 방에서 개판치고 술마시기 좋음.........ㄱㅅ
6. 삼각지 봉산집, 뭐 여긴 내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깃집임...........(집에서 5분)
압구정동 소풍........걍 술마시러 가기 전에 고기 후딱 먹기 좋음.......온갖 술집과 가깝고, 메뉴도 복잡하지 안아서 걍 빨리 시켜먹고 탈출하는곳..........(술집 여자애들도 많이 오고 마담들도 많이 오는곳이라 여자사람들이랑 많이들 감.......)
8. 삼청동 수제비..........우리 엄마가 좋아하셔서 가족들이랑 엄마 모시고 일요일날 가는곳.......(집에서 15분)
9. 여의도에 간판없는 순댓국.........여기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곳인데, 여의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면 전부 다 아는곳이기도하고, VJ특공대및 모든 맛집 프로그램에서 다 소개 된곳임........주방이 2층에 있어서 쪽문 비슷한걸로 순댓국 밑으로 주는것이 특징.......
10. 마포 설렁탕..........사실 설렁탕 먹으러 가는데는 아니고, 양곰탕이던가 그 메뉴가 좋음...........(집에서 15분)
11. 닭발집........여기는 뭐 새벽 2시쯤 술집여자애들이 가자고 그러면 가는집임................ㄱㅅ
12. 나리의집.............(집에서 5분) 삼겹살은 그냥 냉동 삼겹살인데, 찌게(청국장, 섞어)먹으러 가는곳.......비오는날 감 보통.....
13. 닭한마리집..........동대문이라는곳을 2012년에 처음 가봐씀...........물론 뭐 어떤 여자꼬마애랑.....근데, 걔가 존나 으슥한 골목으로 데려가더니, 데려간 집이여씀..........지금은 그 골목을 찾지도 못해서 또 가보진 못했는데............맛있었다는 기억이 있고, 그날 눈이 왔어서 약간......처음가는 동네에 기사도 집에 돌려보내고, 잘 알지도 모르는 여자 꼬마애(21살이였나...) 뭐 하여간.......지 옷장사 준비한다고 그동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두탄가........거기도 처음가봤는데, 재미있었고 꼭 서울시내 같지가 안은 뭐..........신산한 경험이였어서 기억이 좋음.......눈도오고 뭐 동대문 으슥한 골목에서 여자애가 울던것도 생각나고....
"나 아저씨 너무 좋아하게 될것 같아서 그만 만날래........." 눈맞으면서 골목에서 키스하던거 생각이 나네.........흠.........뭐 난 만날 생각도 없었는데, 꼬마가 개오바한거지만.........그 마음이 순수해서 좋아씀.........ㅋㅋ
이상..........어제 이야기한 '내' 맛집들에 대한 이야기여씀............새해 복 많이 받으세연...........^^
흐크느스님 다중이 쪄네염...
ㄴ홍니 횽//아 막 1번부터 13번부터가 중요한게 아니고 "나 아저씨 너무 좋아하게 될것 같아서 그만 만날래........." 가 제일 강조되어있긔말입니다ㅋㅋ
그렇다면 압구정동 소풍이 아니라 논현동 소풍 말하는 거 아니심?
거기가 논현동인가.......아....논현동인가보네요.......ㅋ [i]
http://blog.naver.com/paperchan/60205666109
블랑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어떤 악플에도 끄떡없던 자갤 지존을 한칼에 보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암튼 홍니훃이 돌아와서 자갤볼 맛이 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니훃 멘탈 챙기시고 글 많이 써주셈ㅋㅋㅋㅋ근데 해운대 암소갈비 맛없다는 것에는 나도 한표!
딱딱 쟁반에 담아서 서브해주는게 지네들치우기 편할려고 그러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남들 따라서 갈땐 가는데 내돈내곤 절대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잉여력 충만한 한해되셈!
머 사실 해운대암소갈비도 가기 쉬운 건 아님 ㅋㅋ 부산에선 머 닥치고 돼지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