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꼬마들(초, 중딩).....이 가장 사랑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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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거임..........


이거나.......그냥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맥앤치즈...........


후식으로 스트링 치즈나 슬림짐.............ㄱ






머.....한국의 고딩이라고 할수있는 9학년.....머 한 8학년때부턴 저딴거 안먹고....






뭐 우리나라 고딩들이랑 비슷하게 핏자, 타코, 햄버거, 케밥.......

( 아 저 사진에 저 피자....술집에서 먹었는데,  존나 커서 남자 3명+ 아가씨 5명이서 못끝냄..........ㄷ ㄷ ㄷ )










뭐 인제 미국애들도 대학생이 되고, 그러고나면........건강에 신경쓰기 시작하니깐, 


스시, 샐러드, 파슽하......머 파스타 종류도 가려서 먹고 머............근데, 사실 뭐 사 먹을 시간도 별로 없고 그럼....







이런 대학 캠퍼스에 아무데나 땅바닥에 처 앉아서 정신없이 공부하다가 대학생활을 끝내고 사회로 나섬.....






미국사회에서 만나게되는 벽은....


백인들이 주인공인 사회에 사는 아시아인이라는 약간의 위축(아무리 부자고,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어쩔수없이 조금은 느낌)...과 

처음만나는 사람은 " 혹시 일본인이냐?" 먼저 물어보고.......아니라고 그러면....걍 자연스럽게 그럼 중국쪽이 마더 컨트리구나.......

라고 생각하는.........아시아나라중에서도 인지도면에서 일본과 중국에 떨어지는 한국인.....


미국애들한테, 한국문화와 음식은 아직 낮썰고...( 야 이거 스펠링 머냐.......낯설고.......이건가.....) 뭐 하여간.......삼성전화기를 쓰고, 현대 자동차를 타고.....김치를 먹지만.......그것들이 보통 일본꺼라고들 생각을 하기 떄문에.......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






이거임.......쪼만쪼만한 동네에 하나씩 있는 한국전쟁 추모비.........


알카에다나 중동병신들....그런애들이랑 같은 취급을 당하는 북한이 아직 더 유명하고.........남한은 우리 미국이 영원히 도움을 줘야하는 우리의 우방(나이있는 사람들).........강남스타일이나 케이팝같은걸로 유명하긴 지만 전쟁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걍 일본 옆에 스페어로있는 아시아의 베리어정도...(젊은이들)








뭐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브레드야......


넌 지금 시카고에서 30분 떨어진 샴버그에서 살지.......

 그동네가 그리 집값이 싼 동네는 아닌데, 20평짜리 아파트가 6만불 밖에 안한다니, 약간 놀라울따름이다.........난 샴버그는 아니지만, 나도 시카고 서버브에 집도 있고 그래서 시세를 잘 아는데, 머 하여간.......미국 부동산이 병신인건 맞지만 바닥이라는 말도 좀 어패가 있지....



그냥 미국 부동산은 다운타운에 고급 아파트들이나 그런데말고.......그냥 주택들은 몇년째 플랫이라고 봐야지.......뭐 별로 떨어지지도 않고, 올르지도 않고.....앞으로 올를일도 없고....또 그렇다고 떨어질 일도 없지.......어차피 눌러 앉아서 살꺼면.....걍 10년을 싸이클로 보면... 걍 똑같은 수준 아니면.....한 5% 오르는 수준이라고 보면됌......

그러니깐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무의미함.....왜냐하면 니가 사는 아파트시세도 마찮가지일꺼니깐....



니가 지금의 미국인들의 생활수준이 너무 많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건 니가 조금 잘못생각하는것 같다......

이미 몇년전에 미국인들은 정신차리고 자기 분수에 맞게 조정을 했다.........월마트에는 사람들이 붐비고.......심지어 먹는거 존나 따지는 미국애들이 먹는거 글로써리 쇼핑까지 월마트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정도잖아.......



그것보다, 넌 미국에 이민간거니깐.......알꺼 아니냐......미국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실 생활의 질 아니겠냐?


니 딸이 지금 인제 5살쯤 됐겠네......내가 브레드 너랑은 맨날 싸우고 그래도, 니 애기사진은 가끔 니가 올리면, 아 이렇게 컷구나......하고 관심가지고 보고 그랬다.......이글도 그런이유에서 쓰는거니깐, 오해마라.....


미국꼬마애들 어떻게 노냐........플레이데잇, 슬립오버.........쫌크면 파티는 물론이고, 뒷마당에서 농구하고 서로서로 집에 모여서 노는게 보통이고 걔네들의 생활임......


미국인들에게 집은 생활의 모든것이고, 전재산이기도 하지.......(50대 후반이 되서 몰게지 다 갚아 빚이 없고, 건강보험 제데로 되고.....나 쉴 집하나 남으면 난 부자다........라고 생각하는것이 미국인들의 정신자세임)

니가 뎃글에 적었듯, 미국인들은 아파트에 대해서 부정적임........큰도시 다운타운에 아파트들말고, 서버브에 아파트들은 사실 임시적으로 거주하는 목적.....


그러니깐, 집을 짓는 동안에 잠깐 산다든지........리로케잇 했는데, 아직 맘에 드는 집을 못구하고 구하러 다니려고 잠깐 있는 집.....

아니면....기러기 아빠들(가족들 홈타운에 남겨두고 회사근처에 살아야하는 사람들).......머 이런식으로 살기때문에....위에와 같은 커뮤니티 형성이 어렵다...


니 아파트가 샴버그라면 일본사람들도 좀 있고 머 쫌 그나마 안전문제에 대해선, 안심은 된다만.....그래도 제데로된 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는 의무가 있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우스가 답임....

비싼 하우스를 사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너 보니깐, 500~600불 월세 주고 살았네....


그리고 지금 관리비 280불 낸다며..........야 너 280불 + 한 500불정도 더 내면서 한달에 한 100만원씩 몰게지하면 10년~ 15년이면 니 집이 생긴다.....멀쩡하게 뒷마당까지 있는 니 집이....

니가 저 집에서 평생살꺼라고 그래서 하는 이야기야........


너 15년이 긴 세월 같지? 애기가 커서 대학교 갈때까지야.......ㅋ 그 다음은 미국식으로 따지면, 성인이니깐 지네가 알아서 살아야하는거고........남은 부부는 자기집에서 노후보장 받으면서, 빚없이 살면 맘편하게 잘산다.......뭐 이런게 정상적인 미국의 중산층들의 삶이지...


니가 아직 머릿속이 동양사람이고, 또 넌 약간의 망상이 심해서...........존나 똥고집 부리면서 20평짜리 아파트에서 " 아..내가 투자 잘했군.....돈안들어가니 좋군......에헴......천하의 워렌버펫도......." 어쩌고 저쩌고.....이러면서 가족들 고생시키고 그럴까봐 노파심에 몇자 적었다.....


위에 적었듯........우린 미국에선 아직 비주류인 한국인이기 때문에라도 ........ 서버브에 조그만 아파트에 온가족이 사는건 좀 아니다....

물론 유학생부부나 뭐 이런사람들은 전혀 상관없지만......넌 아니잖아 브레드야.......넌 거기 사는 사람이고 살사람이잖아.....


















는 내점심..........ㅠㅠ


마아가린 간장밥 + 김치참치볶음 + 스팸..........흠.......


나름 돈도 잘벌어다주는 남편인데 도데체 도시락이 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