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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였던게 잘앙~

 

원래 생일은 다음주이지만~

시간이 조금 어중간해서 한주 땡겨서 한게 잘앙~

생각했던 손님들이 못오신 분들도 있지만~

보증인원만큼 온게 잘앙~

 

돌잡이로는 뭐 연습해봤냐고 해서~

집에서는 한번 해보기는 했는데~망치잡았다고 했던건 안잘앙~

다들 판사봉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순간적으로

망치 나온건 안잘앙~

그래도 손님들 잼있어했던건 잘앙~

뭐 잡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서윤찡도 연필잡아서 연필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연필이 아닌 판사봉 잡은건 잘앙?안잘앙?

 

맛난 뷔페도 먹은게 잘앙~

엄마아빠는 따로 준비해줬던게 잘앙~

막상 정신 없다보니 배도 안고프고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던건 안잘앙~

답례품도 여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 두개씩 가지고 가신분들이 있는지 설상 모자랄뻔했던건 안잘앙~

 

끝으로~

드레스 입은 서윤찡이 잘앙~

동생 돌잔치에 누나가 더 튄건 안잘앙~

그래도 다들 이쁘게 봐주셨던건 절대 잘앙~

 

Ps.자갤횽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으니 오늘도 홧팅하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