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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내 다리길이만한게 안 자랑

엄마랑 나랑 손잡고 충전기 사러 갔는데 그대로 영업되서 폰바꾼것도 안 자랑
거기서 도시락 두개랑 섬유유연제 두개 받은건 자랑
오늘 집에 오니까 엄마가 집전화까지 바꾼건... 안 자랑
아무래도 자전거 받으러 갔다가 그대로 집전화 까지 바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