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모발이식 받았는데, 이게 부끄러운 일이냐?(소개팅녀 ㅗ)
(지금은 탈모있던거 티 안나지? )
와 진심 내가 솔직하게 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있었어.
근데 유전적으로 받은거고, 하필 또 흰머리 있지?
그것까지 내가 있어서 20대 후반인데도 사람들이 30대 중반으로 보는거야.
물론 지금은 이제 3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지금은 초반임...
이게 아니라, 그니까 내가 그래서 탈모로 모발이식을 받았어.
나이가 어리니까 이나이서부터 탈모로 가발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보니까 탈모치료하는 비용보다 모발이식이 더 저렴해서,
루트모발이식센터에서 190만원주고 수술받았는데,
난 이게 절대 부끄럽지가 않아.
내가 뭐 더러운 짓한것도 아니고 그냥 유전적으로 탈모랑 흰머리가 나는거잖아?
그리고 탈모도 모발이식으로 가렸고, 흰머리도 매번 염색해주는데?
근데 얼마전에 내가 친구 소개로 소개팅을 나갔어.
그여자 딱봐도 코랑 눈이랑 지것도 아니면서 이쁜척 쩔더라?ㅋㅋㅋ
이쁘기라도 하면모르겠어, 강남누님마냥 거서 거기고만
그러더니 갑자기 나보고 머리 숱이 많다는 뜬금포 칭찬을 날리는데,
진짜 칭찬이아니라, 얼굴 씨익 하면서 재수없게 비꼬는 말투였어 -_-
그래서 그냥 내가 뭐 부끄러울것도 없어서 저 모발이식 받았는데요?
하니까 여자 정색하면서 아니 그 나이에 그런걸 받으면은
나이 들면은 어떻게 되는거냐는데, 와 재수가... ㅋㅋ
진짜 짜증나서 그냥 그자리 박차고 싶었는데, 소개시켜준 친구생각해서 꾹 참았다.
지는 눈이랑 코 해놓고는, 내가 모발이식 받은게 뭐?ㅎㅎ
아 진심 짜증나는데, 난 당당하니까 잘못한게 없어서 ㅋㅋ
내말이 틀리냐고, 탈모가 뭐 내가 죄지은거야?
모발이식은 내 머리 이식한건데 코에 보형물 넣은 그녀보다는 낫지...ㅋㅋ?
아무튼, 아 순간 욱해서 이렇게 디씨에 후기쓴다.
진심으로 분노가느껴진다 ㅎ
여자분이 개념이 없으시네... 많이어린가 ? 그냥 잊어버려
생긴것도 좆같이 생겻넼ㅋㅋㅋ
나도 탈모인데 탈모 이식할려고 한다. 그런데 탈모수술 받을때 아프다던데 사실이냐? 난 아픈건 질색이라 평생 이렇게 살 생각인데 도움 앙망한다
와 어디서 시술하션나요 이마에 좀 심고 싶어야 - DCW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뭐하러 말하고 생난리냐.. 뭐 자랑이라고. 입이 그리 싸서 뭘하겟냐..
우왕 190에 몇개 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