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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처럼 바람에 나부끼는 갈기의 하얀 백마는 없지만

대신 거금 들여 헬리콥터로 나홀로 알프스 산맥을 넘었습니다.  ^^;;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동심과   한니발 장군같은   젊음 날의 야망 또한 다 훨훨 털고

묻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짤린 회사 퇴직금의 반 이상은  날렸지만  후회는 그닥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 얼마 안되는 실업급여와 재도전의 의지뿐!


새로운 중년!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ㅠㅠ



ps: 사진이 흔들려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