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대체 디지털 갤러리에서 어디로 가야하나 한참 뒤적거리다 걍 자랑갤에 올립니당. ㅋㅋ
구글글래스 구입한지 대략 8개월 정도. 처음엔 자랑갤에 올린만한 건덕지가 없었음요. 이건 뭐 걍 비싼 핸즈프리 디카랄까..
근데 점점 앱이 많아지면서 이제 슬슬 자랑갤에 올려도 될 듯.
뭐, 기본적인 기능은 다 아시다시피... 양손으로 뭘 하고 있을 때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거. 원래는 연구 프로젝트 하면서 인터뷰 자료 수집용으로 산거긴 한데, 요리하면서 과정샷 찍을때도 유용합니다.
동영상 촬영할때도 좋구요. 특히 뭔가 특별한 이벤트 때 동영상 찍느라고 넋놓고 휴대폰 화면 볼 필요 없이 그냥 구글 글래스 틀어놓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실시간 번역. 아직 영어를 중심으로 3개국어(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번역만 지원합니다.
저 네모난 창에 번역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이 들어가도록 시선을 조정하면 구글 글래스가 뙇!하고 선택한 언어로 번역해서 보여줍니다
구글 번역기 돌린 번역 품질이 다 그렇듯이 이걸로 무슨 소설을 통으로 번역해서 보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안내문이나 표지판 등을 번역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물건에 붙은 바코드도 인식합니다. 바코드 읽어서 뭐에 쓰냐고 궁금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좋더라구요.
해당 상품의 상품명은 물론이고 온/오프라인 상점 가격 비교, 식품일 경우에는 영양 성분, 책일 경우에는 서지사항과 별점까지 보여줍니다.
나중에는 아마 해당 상품의 인터넷 쿠폰이나 연관 레시피 등 관련 정보도 연계되어 나올 듯.
휴대폰으로도 비슷한 앱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쇼핑카트 밀면서 돌아다닐 때는 걍 바코드만 보면서 '오케이 글래스, 스캔 디스'라고 말하는게 편합니다.
이건 음악 인식 기능. 노래가 들리는데 무슨 노래인지 알고 싶으면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 몇초간은 곡명과 가수 이름을 보여주고, 그 다음엔 현재 재생되고 있는 부분의 가사를 보여줍니다.
공연장이나 클럽에서 떼창하는데 혼자 뻘줌하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ㅎㅎ
자랑갤엔 사진이 다섯장밖에 안올라가는지라 짧게 올렸음당.
더 많은 정보는 제 블로그에 올렸음둥 (http://blackdiary.tistory.com/search/구글 글래스)
호옹이 그래도 구글그라스 디쟌이 별로지말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DVF 디자인의 프레임도 나왔고 하니 선택지는 더 늘어날 거임돠. 모친출타한 가격이 문제지..ㅠ_ㅠ
ㄴ멋있는든하긔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