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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쪼꼬바듬



수험표를 받고 집에와 누워서 갤질하다가 그대로 잠들엇는데

교회친구가 주고갓다


내 교회는 좆만한 지방교회에 들어오는 사람은 잘받아주는데 특별한 전도활동은 안하는 그런 건전한 교회

그런 교회에서 나온게 문돌이씹덕겜폐인에 디시나 하고잇는 사람이긴한데 나는 특이케이스다

쪼꼬친구랑은 엄마뱃속에 잇을때부터 같이다니고 매주 수요일일요일은 항상 함께였지 서로 자기집같이 들락날락하고 스타도하고 메이플도하고

그렇게 다니다가 중학생이되고 중2병 도지면서 안가게 됐지만

그렇게 얼굴안본지 한 4년쯤 지났는데 꼴에 수험생이라고 와서 이런걸주고갔네

엄마가 시켰을수도 있지만 내가 주는 입장이었다면 했을까 싶다 4년쯤 그것도 성장기에 못본 그런 씹덕새끼를 응원하러 집까지 찾아간다니

시험보기전받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가장 의미있는 그런 돈지랄초콜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