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삐리에 급식충이라 오늘 학원끝나고 집에 와보니까 이모가 죽을려고 하던 새1끼 참새를 데려왔더라. 다친이유는 나도 몰라
ㅂㄷㅂㄷ거리고 배고파보여서 밥좀 만들어봤어
새니까 벌레나 곡류먹을것같은데 일단 털도 안빠지고 어려보여서 미숫가루 물 약간 섞어서 개죽해주고 면봉에 묻혀서 강제로 먹여봤어. 물도 주니까 잘먹더라. 근데 애가 눈을 못뜨네ㅠㅠㅠ
일단 추워보여서 임시로 핫팩 깔고 수건덮어놨다
이때가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재워야 될것같아서 종이 잘게 잘라서 둥지처럼 만들어봤어.
그런데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A4용지는 좀 아니다싶어서 화장지로 대체.
그런데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A4용지는 좀 아니다싶어서 화장지로 대체.
둥지만드는 동안 목이랑 엉덩이 만져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귀엽다.진짜로
일단 집 세팅해놓고 재우고 있는데 죽지말고 살아줬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좀 키워서 자연방생하고싶은데 어려서 사람 손타면 많이 힘들다더라.. 그래도 일단 상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으니까 빨리 나으면 좋겠다.
내일은 자동온도조절기랑 배식(?)기 만들어서 넣어봐야겠다. 최소한 굶어죽고 얼어 죽으면 안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내일은 자동온도조절기랑 배식(?)기 만들어서 넣어봐야겠다. 최소한 굶어죽고 얼어 죽으면 안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잘길러여~
마음씨 너무 착하다~~ 귀여운 아기 참새 잘 살 수 있도록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ㄴ유저이슈 갈듯 싶긔말입니다~
착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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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리에 급식충인데 손이.... 아꼬서..?
새 주워왔다는 이모인거 같은데 뭔소리
ㄴㄴ엄마야 -민승환
115.90 이 병신새끼는 눈깔에다가 좆을 박고다니나 니 꼬추는 스니?
오늘은 치킨이다!
너무에쁘다
어머니께서 디씨를...?
화질구지...?
동기갤에 참새 장군이 갤러한번 찾아가서 물어봐라 거기참새 성체까지잘키웠자나 ..나는 폭풍치는데 물웅덩이에빠진 참새 주워다가 드라이기로 멀찍히 털 말리고나서 햄스터철창집에 빨대꽂아놓아놓고 하루재우고 날려보냈다
털벗기고 꼬챙이꽂아서 숯불에 구우면 꿀맛 ... 어릴때 많이해먹었지
귀엽다 나도 새끼새줍한 적 있었는데 계란 노른자 삶아서 같이 먹여봐라 잘 크더라 아 그리고 나는 메조가 있어서 그거 가루내서 먹였는데 미숫가루는 모르겠다 근데 곡물가루에 물약간에 야채즙? 나는 사과로 했었는데 한번먹을 양에 엄지손톱만큼 숟가락으로 즙내서 섞여 먹였었다 새들한테 야채즙이 좋다 그래서 여튼 잘 키워라ㅋㅋ
나중에는 길들여졌는지 책상이나 땅바닥에 내가 마우스 잡는 손모양하고서 바닥 톡톡 치면 그 안으로 다다다 기어들어와선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부렸었는데 귀여웠었다 새끼새사진보니까 생각나네
응디
예전에 다리 부러진 참새 댓고와서 홍시 멕이다 지가 어느순간 죽더라
나 날개부러진 참새주워서키운적있는데 좆같은년이 날개 다 나아서 날려보낼때까지 나 알아보1지도못하고 뺵뺵거림; 좋겠다 얌전히 손에 앉아있기도하구... 커여웡ㅠㅠ
계란노른자가 직방임. 그리고 물그릇에 물도 많이 담아놔라ㅋㅋㅋ
와 진짜 아기새네
약해서 도태될 개체를 왜 데려다가 살려서 방생하냐?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마라 제발...
어머님께서 두산...아니 전화번호가 어케 되시니
그냥 끝까지 키울생각도 하고있다. 자연의 섭리니 뭐니 내가 알아서판단할테니 뭐라하지마라 -민승환
어머님도 동물 좋아하시는구나.... 꼭 건강하게 키우길 바람... 복받아라
눈도 아직 못뗀 어린참새니까 때되면 자연히 눈 뜰꺼야
(오열)(기립박수)
(오열)(오열)
지금쯤이면 죽었겠네
ㄹㅇ 이틀못넘김
고조의 명복을 빕니다 (__)
잘키워 착하당
잘살고있다 꼬ㅡ추놈들아 -민승환
지금쯤 참새구이먹고있겠네
야 눈떴냐
눈떴냐고
아궁금해
빨리댓글로보고해
(감동) 동물 기타갤러리에 상시 보고하도록해라...
눈떳다 잘살고잇다 -민승환
조만간 글 한번더 쓸게 -민승환
와 감동
.
갑
복 받으세연
제발 후기좀......
착하다 너
다시봣다 너
이제 참새국에서 박씨물어다줌 ㅊㅊ
저거 털뽑고 통째로 구워먹으면 존맛임 ㅊㅊ
그려 참잘혔다. 꼭 살려~ 흥부같이 복이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