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끝물에 취업 쫄려서 도피해버린
호주 양공장 노예인데
엊그제 페북 뒤져보니 고딩동창 대학동창들 내로라하는 대기업 들어가서 잘 살고있더라?
난 뭐하나 하며 죽고싶다고 얼버무렸는대 시발 설마 진짜 뒤질뻔할줄 알았나...
양 가죽 벗기고 배 따는 전기톱??이 있는데 허공에 매달려 잇어야할놈이 나한테 떨어짐 시바;;;
평소처럼 걍 멍때리고 할 일 하고있었으면 그대로 쿨다이인데
뒤숭숭한 마음에 adhd 환자마냥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 딱 그거 보고 페스나 랜서의 기술인 긴급회피 뒤로 딱 박아줌
덕분에 목언저리 살짝 스쳤는데 진심 0.5미리만 더들어갔어도 지금쯤 6시 뉴스속보에서 너희와 만나지 않았을까 한다. 물론 인터뷰는 못하겠지만....
암튼...
살아있는 게 자랑
From DC Wave
고생 많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서 디시하는게 어디냐
으와...
ㄷㄷㄷ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욥
다행이네 시발ㄷㄷ
외씨발 듣는사람이 더아찔하다. 상처 관리 잘해라 균도 많은거 아니냐
그거 뭐 보상 안해주나
근데 존나 잘생김
야 씨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해 인마! 한국에 있는 가족들 생각 안하냐? 뒤질래? - DCW
와 좆된다 ㅅㅂ;;
수평과 수직 구분못함?
수평잼
호주에서는 그게 수평이냐?
이제 죽기 싫지? ㄷㄷㄷ 다시 얻은 삶이네
와..... 살아있는게 다행이다.....
고생했어요 행운이
보험금은 받을 수 있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