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해본 사람들은 알만한 그 가면 한 번 만들어 봤음
인터넷에서 pepakura 템플릿을 주워와서,
종이상자 골판지에 붙여서 만듦.
골격.
종이만 쓰자는 생각이 들기에 붙일 때 쓴 거도 전부 종이 테잎
신문지랑 물풀로 papermache해봄.
papermache가 우리나라말로 뭐 대응되는 거 있는지는 몰겠음.ㅋ
검은 뺑끼칠.
신문지 붙인 거 흔적 보이는 건 사포로 갈아내느라, 총 2겹 칠함.
검은색 위에 은색 스프레이 살살 뿌려줌.
금속보단 뭔 돌같기도 하네.
그래서 사진보단 한단계 더 뿌림.
마무리로 붉은 색 인챈트.
ㅈㄴ 소심하게 살살 뿌려주느라, 아마 가면보다 주변 풀들이 먹은 페인트가 더 많을 걸.
완성하고 쓴 모습.
게임에 나오는 두건까지 만들 기술은 내가 안 됨.
사실 지금 자취방에 있는 후드도 저거말곤 없음.
그리고 전리품마냥 전시해주면 완성.
다시 말하지만, 쓴 게 아니라 전시된 게 완성임.ㅋ
위에 가면 두 개 만든거 DC에는 안 올렸음, 그냥.
만들고보니, 색이 같은 게 없더만.
원래 계획은 내가 게임할 때 쓰고 다니던 크로시스로 하려고 했는데,
페인트랑 기술이 안 되서 그냥 있는 걸로 했음.
색은 나크린이나 헤브노락이랑도 비슷한데, 같진 않아서.
내가 이름 붙임.
히히, 내 가면이라능. 쿰척쿰척.
인첸트가 개 쓰레기라능. 주인을 닮았다능.
날도 더운데 다들 몸 조심하라능, 파오후 쿰척쿰척.
아모켓 뒈지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근엄하다
쨌든 잘 만들었네
유저라이프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다
아모캣 푸스로다에 사망 ㅠㅠ
고갤에 올려보지
아모켓 부관참시조차 못한다 이젠....
잘만들었다
아모캣 어디갔노 이기....
풀들은 무슨 죄
아모켓 시체 남아는 있냐?
[ '아모캣 슬레이어'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
응? 아모켓 시체 이제 닳아 없어지지 않았냐?
아모캣 부활시킨담에 뒤져서 재만 남음
영혼까지 흡수당하시는 아모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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