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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입대


2013년 5월 전역


어릴때부터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생활하면서도


나중에는 꼭 한국에서 살고싶다는 마음은 변하지않아서


자원입대함. 


아직까지도 서울보다 살기 좋은 곳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변하지 않음.


2011년 8월에 입대할때도 기분이 안좋기 보다는 기대되더라


일이등병때는 솔직히 좀 개같긴했는데 상병장되니까 군대에 더 있고싶더라 너무 편해서.


2년전 2013년에 전역하고 몇달 지나서 클럽다녀와서 집에 와보니 이게 와있더라;;


할짓없이 맨날 헬조센 헬조센 하지말고 서울사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