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이래봐야 사실 5개 밖에 안 만듬.
뭐, 보통사람보단 많이 만든 듯.(글 올리다보니 사진 10개밖에 못 올리는 거 아쉽네)
유튜브에서 종이상자로 가면 만드는 사람 있기에 그거 따라해서 만든거.
값싸게 뭐 하나 만들어 낼 수 있어보이기에 따라하기 시작한 게 어마어마 해졌네.
캐릭터 설명은 안 할 거임.
가장 처음 만들어본 닥터 둠 가면. 내가 마블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빌런.
처음 만든 거라 표면도 울퉁불퉁하고 페인트도 덕지덕지.
그래도 첫째라 애정도 꽤 큼.
두우우움스럽게 암녹색 후드 입고 씩은 사진.
배경이나 조명이나 나름 괜찮아 가면도 버프 받은 듯.
자꾸 새로 판타스틱포 영화 나와서 망했다고 하는데, 다 루머임. 그런 영화 세상에 나온 적도 없음. 차라리 블리치라는 만화가 소년 점프에 연재되고 있다고 하지.
두 번째로 만든 올빼미법정 가면.
만든 건 두 번째, 직접 3D프로그램으로 설계한 건 첫 번째. 사용한 프로그램은 blender.
표면이 페인트 뿌릴때 실수 한 여파가 남아서 좀 매끈함 부족. 사진도 엉망이네.
그래도 지점토 써가며 나름 매끈하게 한 거.
그럴싸한 양복 없이 그냥 저 옷 입고 찍은 거.
보면 알겠지만 눈도 검게 가려놓음. 물론 천이라 시야는 보임.
배트맨 만화에서도 가면 너머로 눈은 안 보이거든. 그거 흉내낸거임.
스카이림에 나오는 드래곤 프리스트 가면. 이건 닥터 둠 처럼 템플릿 인터넷에서 얻은 거.
예전에 자랑갤에 한 번 올린 적 있음.
개인적으로 조형, 채색 다 지금까지 중에 최고임.
우와 옷 찌질하다.
게임 스타워즈:구공화국의 기사단에 나오는 캐릭터, 다스 레반.
영화나 만화 캐가 아니라 별로 유명은 안 한데, 나름 설정상 최초의 다스.
이것도 설계 내가 함.
검은 후드 입고 찍은 거.
이번 영화에 새로 나온다는 시스로드 같은 놈도 이런 가면 쓰고 있던데, 영화 보고 맘에 들면 걔 가면도 도전해야지.
가장 최근에 만든 레드후드 가면.
일단 게임 버전 말고 코믹스 버전....이긴 한데, 솔직히 디자인은 내가 100%다 창작, 팬픽쓰는 마음으로 창작.
헤드마네킹도 만들어볼까 했는데, 힘이랑 시간 딸림. 물론 디씨에 글 싸지를 시간은 안 딸리는 건 안 자랑.
원작에선 멋있게 가죽 잠바 입었는데 난 그런거 없음.
사진이 10장 이상 못 올려서 여긴 못 올리는데, 가면이라기보다 헬멧임.
헬멧이 뒷통수를 완전히 감싸는데, 가면이 옆으로 봤을 때 둥글거든, 뒷통수가 움직이는 구조로 만들어서 그럼.
뭐, 그건 둘째치고 이것도 만화처럼 흰 눈 구현함. 눈쌀은 보너스.
여기 있는 애들, 지점토 쓴 거 뺀다 치면 99%종이로 만든 거. 뭐, 지점토도 종이는 종이구나. 여튼.
닥터 둠은 1학기에 만들고, 나머지 여름방학 동안에 만들다 레드후드 엊그제 간신히 완성함.
힘들고 마음도 많이 쓰고 그랬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나름 덕후로서 직접 덕질제품 만드니까 뻘자부심 생김.
환경 전공하는 입장으로 버려진 상자나 주변재료 주워다 만들어서 더 자부심 쩜.
그나저나 뭔 가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착한 놈 한 놈 없냐. 내 심성이 반영된 듯. 이런 놈들만 끌림.
사실 착한놈은 이런 가면도 안 쓰지.
재밌게들 봤으면 고마울 듯. 다들 수고.
와 미친 장잉력보소
근데 종이로 만든거면 물뿌리면 찢기냐
ㄴ패인트가 버텨주는 데 까지는 버티겠지. 둠 가면은 좀 말랑한 거 같기도 하고
개추
아모켓 나와라..... 아니... 잠깐.. 다시 들어가......
힛갤러리에 등록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렌더 어렵지 않냐? 나는 뭐 디자인 하려다가 어려워서 때려쳤는데
구우우우우우우웃!!!!!
히이이잇개애애앨?
재근이니 - DCW
방명록 확인해주세요.
ㅍㅍ
ㅍㅍ
ㅍㅍ
레드후드 헬멧 존나 갖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