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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 갤러리 온 건 고딩 때 샤니 빵 먹고 당첨된 거 자랑하러 온 이후로 5년도 더 됐네 ㅋㅋ


30번 채우고 은장 받은 건 7월인데, 시간이 없어 미루고 미루다 이제 올려봐.

작년에 휴학할 쯤 소소한 목표 하나둘 삼자면서 생각하다가 그 때부터 꾸준히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학교는 복학해서 댕기고 있고 내년이면 금장 노려볼 정도까지 왔다니 참 시간 빠르다.


헌혈하러 간다 그러면 이거 피 팔러 가냐느니 허삼관이냐느니 적십자사 퍼준다느니

뭐 이런 얘기 숱하게 들어왔는데, 내가 봉사하겠다는데 아무렴.


예전엔 헌혈유공장 금장이 끝이었는데 얼마 전인가 명예장이 또 생겼더라.

이건 100번, 200번 이런 사람들만 주는 걸 보니 나이 마흔 먹어야 노려봄직 하겠다만

건강할 수 있을 때 이런 거 해봐야지 않겠어? 언제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훅갈 지 모르는 일인 것을.




이제 내년에 다시 여기에 글 쓰는 걸 목표로 해봐야지 ㅎㅎ

아무튼, 소소한 일상이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