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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때마침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부모님이 여유 되니까 뜨겁게좀 지내보자고


70만원 주고 풀셋팅으로 싹 고쳤음 


덕분에 10년만에 집에서 뜨거운물로 샤워해봤다! 부럽냐!? 


내일은 기름도 다시 채워넣는다고 기름아저씨도 불렀다~


캬 우리집도 이제 은수저 정도는 된거같음 !



진짜 매일 뜨거운물 라인틀면 녹물이 줄줄줄 나왔는데... 깨끗한 물 나오는거보고 너무 감격먹었다.


이제 겨울에 부르스타에 물끓여서 냉기빼고 머리감지 않고 바로 샤워기 틀고 감으면됨 ㅋㅋㅋㅋㅋ 아 너무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