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하랴, 학교 다니랴, 월세에 생활비 만드느랴 등이 휠 것 같은 2년 이었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영어 공부하면서 ' 무조건 한 방에 끝내리라' 생각했고,

  토익, 오픽 시험 둘 다 운좋게, 한 번에 원하던 점수 얻었어요.


  예체능 계열에서 취업 준비하다보니 아무래도 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래도 평소 관심있었고, 꼭 가고 싶었던 회사에 지원했네요.

  주변에서 40개, 50개씩도 지원하고 하던데 
 여기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올해는 한 회사만 딱 지원을 했습니다.

  1차, 2차 우여곡절끝에 어떻게 어떻게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네요 ㅠ ㅠ
 
  어학 외에는 딱히 내세울 스팩도 없었지만,
 5년동안 45개 이상 아르바이트 했던 게 큰 도움이 됐어요.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1년 하면서 이런 저런 일 했던 것도 물론 큰 도움 된 것 같구요.


 이제부터가 시작이겠죠, 다들 원하시는 회사 꼭 가시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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