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겁나게 더워지고 씽씽 불어오는 바람의 기운은 느끼고 싶다 ㅇㅈ??
그러면 움직여야 하는데 좀 더 색다르게 다니고 싶어하는 나의 고민을 누가 해결주나?
전동스쿠터는 이제 좀 지겹고 해서 신기한 거 없나 찾아보다가
제공 받은 제품 자랑 한 번 해볼까하는데
그 이름 하여 나인봇 원 S2!~
흰 바탕과 가운데의 검은색 테두리. 내 취향 제대로 저격한 거 일단 합격!
깔끔하고 세련미 느껴지고 아주아주 굿 굿. 아주 좋은 전동휠이로고.
발판은 양 쪽에 2개. 딱 보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발판 소재.
재질명은 기억은 안 나는데 자주 보는 그거. 손으로 만져보니까
익숙한 그 촉감이 딱. 적절.
무게는 보기와는 다르게 11kg으로 시중에 나온 외발전동휠 중에서는 가벼운 축에 속함.
그냥 한 손으로 들고 다니는 데 지장도 없고
혹시라도 야외로 나들이 가게 되면 차 트렁크나 앞, 뒷자석에 실어도 될 정도로
진짜 굿. 마음에 쏙 들었으.
그러면 여기 보이는 전원 버튼 한 번 눌러보겠으여
LED 불빛 조명이 잘 들어오는 거 굿.
이 날 날이 매우 흐렸는데도 양 옆에서 나오는 LED 빛이 잘 보이는 정도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 수 있을 정도.
초록색 말고도 주행 상태에 따라서 파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깔이 나오니
주행 중에 실시간으로 상태 확인하면서 안전 주행도 가능하다는 장점~
조심스럽게 한 발 올려보는데 느낌이 아주 설레는게 괜찮은 기분
왼쪽 발도 올리고는 싶지만 아....아직 때가 아닌 관계상 패스..
절대안정의 시기라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는걸로.
외발휠 위에서 나도 바람 느끼고 달리면서
아침 등교길 편하게 다니고 싶단 말이야아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이 것이 바로 충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투입구.
방법은 매우 간단. 필요한 준비물? 전기콘센트와 충전기, 끝
매연 없어, 기름 안 먹어, 심지어 LPG를 먹는 것도 아니고
전기 일부만 먹여주면 충분히 달릴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
연비 걱정할 일 없으니 아주 편하다 ㅇㅈ?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여기 배터리 덮개.
이 제품은 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있는데 1개로도 운행할 수 있어서
만약 배터리를 빼거나 끼우고 싶으면 저 덮개 열고
보이는 나사 푼 다음에 배터리 끼고 빼면 오케이, 초간단.
대신 배터리 갯수에 따라서 주행거리랑 속도는 달라지는 것은 참고.
1개일 때 최고속도 18km/h에 15km 주행, 2개일 때 최고속도 24km/h에 30km 주행
만약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속도 제한모드로 전환되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두었으니 아주 만족만족.
아 학교 가야 하는데 겁나 불편함이 느껴진다, 빨리 이거 타고 싶네 ㅍㅌ...
이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서 작성했습니다.
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