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pride/285596
작년에 자랑갤에 은장 받은 거 올린 뒤로 1년 쯤 지났나,
좀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제법 빨리 받았네.
전역하고 나름대로 꾸준히 소소하게 할만 한 목표는 뭐가 있을까 하다가
그때부터 헌혈하기 시작한 뒤로 오늘까지 50번 꾹 채운 것 같아.
디씨라던가 다른 커뮤니티 돌아다니다 보면 달성한 사람은 물론이고
이제 벌써 100번째 바라본다는 사람들을 간혹 보는데 참 꾸준하다 싶다.
헌혈하면서 적십자사 배불리는 짓이라거나 시간 아깝다거나 영화티켓충 뭐 기타 등등 많이 들었지만,
'다 떠나서 순전히 내 자기 만족인데 무슨 상관이람'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용케 한 것 같아.
나중에 자랑갤에 100번째 자랑을 하러 올 날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몇 안 되는 꾸준한 목표, 꾸준히 쭉 해볼란다.
아무튼, 금장 받은 게 자랑.
자랑해도됨 - dc App
헌혈 하면 안 좋아 그러던데.. 잘 먹어라
쩐다 근데 헌혈증서 계속가지고 있을꺼야?
님의 피들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였으면 좋겠네요
골고루 한거
주삿바늘은 여기저기 안 찌르고 맨날 찌르는 곳만 찌르니까, 자세히 봐야 자국 보일 정도. 헌혈증서는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갖고 있어.
오홍홍조와용 전 7번만 더 하면 금장입니다
전혈50번이야??
피 5천원 할인쿠폰도 피가 있어야 쓰지
헌혈 할려면 탈모약 먹으면 안된다 하길레 고민중임 ㅠㅠ - dc App
착한자랑 ㅇㅈ합니다 - dc App
착한자랑 ㅇㅈ합니다2 - dc App
가급적이면 헌혈안하는게....
수지발부모
마개럼 안경씰이네...착한하는거보소...
혈장이겠지 작년에 은장받고 올해 은장받으려면 올 혈장으로 해야함
호구시끼....
그러테 마니하면 안디지냐?????? - DCW
이건 인정!!! 대박대박!!!!!
이거 보니까 친구놈 생각나네. 그 놈도 20대초반부터 2주마다 혈장, 2달마다 전혈 계속 돌려서 헌혈 100번 찍은 지 꽤 됐는데, 몇 년 전부터는 철분하고 뭔가가 부족해서 헌혈 하고 싶어도 못한다더라. 키175에 61kg인가 나가는데, 지가 헐혈 받아야 할 놈이 헌혈하니. 친구야, 이제 너도 낼 모레면 40이니까, 이제 헌혈 고만 해라. 그리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