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게 왜 자랑글이냐?
tree위키에 따르면 이게 후원해놓고 안 받는 놈이 더럽게 많은 물건이라서 그렇다.
이름 써 놨으니 이게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면 찾아보도록 하자. 일일이 써 줘 봤자 알바느낌만 나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컵에 향을 입혀서 그냥 물을 마셔도 그 향을 입힌 맛이 느껴지도록 하는 컵이다.
대충 계산해도 개당 3만원이 넘는 컵 인데 그나마 여러개 사는게 싸길래 5개쯤 구입했다. 두개는 내가 갖고
나머지는 친구 하나씩 주기로 했는데 콜라맛 빼고 나머지를 누가 시켰는지 잊어버렸다.
포장된 모습.
콜라향은 생각보단 조잡하다. 콜라맛 사탕보다 아래등급.
사실 마시면서 향을 동시에 맡는건 아주 어려운 행동이다.
그나마 내가 찾은 방법이. 마시는걸 두 단계로 나누는거다.
1.코로 향을 들이쉬면서 물을 입에 머금는다. 2. 삼킨다.
이러면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나름 그냥 물을 마시는데도 비슷한 느낌이 나긴 한다.
메일을 읽어 본 호구들은 알겠지만 잘못 보관하면 향이 금방 빠져나가니까 안 쓸 때는 컵을 뒤집어서 공기중에 노출 안 되도록 하자.
세줄요약
1.사지마라.
2. 1 보고 그래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사지 마라.
3. 2를 봐도 사고 싶으면 사라. 언제 올지는 모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