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no=290159

그냥 귀찮아서 가입함

같은넘이다

제목은..쓸때마다 까먹어서 계속 짧아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똥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세젤멋 타기형에게 우선 폴더인사를..

글쓸때마다 이것저것 해보는게 재밌어서 동률이형 노래도 넣어봄

 

암튼 초원교회를 떠나서 일단은 목적지를 양화대교로 잡았어

자연티형을 좋아했던것도 있지만 양화대교 노래 자체를 너무나 좋아했으니까

하지만....난.....그때....그러지...말아야ㅕ...했다..

그때까지는 진짜 몰랐지

그넘의 양화대교 때문에 개고생고생을 다 겪게 될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형이 길을 알려주긴 했는데 문열고 나오니까 까먹음

그래서 일단 걸음

길은 몰라도 일단 쭉쭉 학교 지나서 걷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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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뒤뜰이 나왔는데 진짜 초등학교때 내가 살던 곳이랑 너무 닮아서 사진찍고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나옴

나와서 여기저기 양화대교 가려면 어느쪽으로 가야 하냐고 묻고 다녔는데 다들 모른다고 하길래 돌아다니다가 다시 부동산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근처 천왕 부동산이라는 곳에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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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그냥 핸드폰으로 찾지 뭐하러 이렇게 힘들게 묻고 다니냐고 하시는데 솔직히는 여행하는 맛이 안나서였거든?
근데 말하기가 수줍(...)어서 그냥 데이터가 없다고 하니까 사진이라도 찍어 가라고 직접 찾아주시더라

그리고 갈 때 생수까지 한 통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드릴건 없고..해서 교회에서 받은 참크래커 괜찮다고 하시는거 드리고 도망나옴

그리고 물론 나오자마자 길은 까먹어서 양화천? 강쪽으로 가라고 하신것만 기억나서 강 찾아서 돌아다님ㅋㅋ

중간에 천왕역 지날때즈음부터는 마침 하교시간이랑 겹쳤는지 학생들도 많았음

그래서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면서도 미안해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괜히 미안해지는 기분이었음

그리고..다들 진짜 이뻣음

아 물론 천왕동이

가다가 심심할거 같아서 챙겨온 하모니카도 불고 가는데 나중에 입술 다 찢어져서 하모니카 피범벅 되었던건 안자랑..

그거 피 굳으니까 끈적거려서 다시 안꺼낸것도 안자랑...

암튼 표지판 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서 근처 강 찾아서 가다보니 도착

개떡같이 양화천 찾아서 묻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셔서 목감천에 도착

나도 여기 목감천인줄 방금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화천이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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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은 물이 별로 맑지도 않은데도 물고기에 오리까지 있더라

 

진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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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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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찍고

양화천 따라서 쭉 걸으라고 하신말마따나 쭉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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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도 건너고 공사현장? 강 둘레길 포장하는곳도 공사중인데 사람은 없길래 걷고있었는데 불현듯 촉이 왔음

뭔가 이 방향이 아닐수도 있겠다

한 40분 걷다보니까 갑자기 소름이 쫙 돋는기야

그래서 조깅하는 아저씨한테 혹시 양화대교 가는길 아시는지 여쭤보니까

Aㅏ 반대방향이라 히말머리없이 돌아감..

가다가 배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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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나 까먹음

이럴 줄 알았으면 전날에 짜파게티 그냥 멀티팩 다 먹고잘걸..후회ㅏ했으나 이미 늦은법

인생 그냥 가는거야 직진!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멘붕할때마다 이거 외고다녔음

가방 무게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계속 메고 걸으려니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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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한테 생존신고도 할 겸 앉아서 10분정도 쉬다감

침낭무게도 꽤 되었음

돈도 없고 무거울거 같아서 텐트는 안 가져갔다만 침낭만 해도 꽤 무거웠음

여행가방이면 가방에 매달수라도 있을텐데 책가방이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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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티 거의 안나는데 직접보면 계단같아서 신기해서 찍음

이거 계단 아니다 오르막길이다

가다보니까 강따라 걸으면 구불구불하니까 더 오래걸리겠구나 싶어서 저 계르막길로 올라가서 직선으로 요시! 찔러가야지

생각해서 올라갔는데 내가 길을 아냐 모르지

그래서 가다가 또 헤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택가 들어가서 한 20분정도 헤메다가 다시 강쪽으로..그나마 그냥 강 둘레길 말고 곁길로 가야지 해서 강따라 걸었음.

근데 주택가인데도 유흥가 같은 느낌이 강했음

찻집이나 술집 이름들이 불새, 야인, 애인 뭐 그런것들이어서...............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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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펌핑 펌핑업 펌프장을 지나서 가다보니까 아 서울이 아니었구나

광명이었네 이제앎 ㅅㅂ근데 네이버 지도로 뒤지고 있는데 내가 지나온 길이 도저히 어딘지 감이 안잡힌다

로드뷰도 옛날거라 완전히 딴판이라

암튼 로드뷰로 암만 뒤져봐도 걸어다닌 길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곁길로 다시 걷다가 진짜 출발할때 까지만 해도 길어봐야 30분이면 갈 줄 알았다..

10킬로, 그것도 짐 싸메고 10킬로의 으미를 몰랐었어서 갑자기 불현듯 다시금 소름이 쫙 돋았음

거의 스파이더 쎈스급

시발 이러다가 오늘안에 못가겠구나 싶어서 지나가는 아주머니(헷갈리니 ㄱ이라 칭할게)한테 진짜 제대로 길 외워야지 하고 양화대교로 가는 길을 여쭤보니 모른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땋! 지나가는 아주머니한테 ㄱ분이 아시는 분이셨는지 막 인사하고 혹시 양화대교 가는길 아시냐고 대신 물어봐주셨던 거시다

그래서 아신다고 하시길래 가는길까지만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아주머니 집 근처까지 동행함ㅋㅋ

거기가 스카이돔이 보일때쯤이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없음..

거기서 양화천 합류지점까지 간 다음 다시 물어보라고 하셔서 친절한 설명은 뭐다?
폴더인사 드리고 다시 혼자 출발함

뭣하러 이렇게 사서 고생하냐는 걱정이랑 교회 꾸준히 나가라는 충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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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6 번 뒤에 보이는게 고척 스카이돔임

찍을 당시에는 강에 떠다니는 볼라드가 신기해서 찍었는데 개이득ㅋ

쓰는 나도 노잼인데 읽는 형들은 얼마나 노잼이겠어..빨리 싸게싸게 끝낼게ㅋㅋㅋㅋㅋ

여기서 조금 더 가서 이곳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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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장비 유비 관우 세명이 Bㅜ랄결의를 맺었다는 벚꽃 아래!에서 사진찍는 형한테 물어봄.

복잡해서 들으면서 흘려버린건 자랑

나중에 후회안한것도 자랑

특이하게 길이 아파트를 둘러서 나있더라고

중간에 큰 다리도 있었고 암튼 그런것들을 지나서 안양천에 다와서 기뻐서 찍은 표지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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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안양천 합류부 자전거길 가서 위에 보면 큰 다리가 위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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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이 다리가 그늘을 만들고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전철역이 황혼 어스름을 받아서 일본 공포영화같은 으스스함을 느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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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그냥 일본영화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가보면 공포영화같은 으스스함이 있었음

이때가 6시 13분이었는데도 그렇더라

암튼 그래도 이쯤이면 진짜 다 온줄알고 많이 힘들었지만...힘내서 다시 출발했음

참고로 위에 한번 앉았다 간 것 빼고 한번도 안쉼

근데 힘내려고 해도 힘이 안나서 또 내가 대체 왜이러고 있나 이생각 했던건 안자랑..

슬슬 추워져서 옷 다 입으니까 그나마 좀 덜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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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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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진으로는 안느껴지지만 직접 볼때는 롯데마트가 더 작게 보이고 너무 이뻤음 그냥

되게 포근한 느낌.

여담인데 옆 전철역에는 시계도 달려있었음

역시나 서울(맞나?)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웠던 디자인이었는데 창문에서 쳐다보고 있을것만같은 기분에 주온찍는것 같았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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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하다가 오리 발견해서 찍음

근데 혼자 있어서 외롭겠다 싶었음..내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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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려고 차타고 온 사람들 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찍을때는 멘붕해서 그랬나 혼자 낄낄거리면서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보면 스케이트 보드 타라고 U자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있더라

첨봐서 신기했음 천조국에나 있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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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둘기도 아닌것 같아서 찰칵

한 줄 알았는데 저거 날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고있는데 날파리 모여서 날아다니는 곳을 통과했는지 갑자기 머리 주위로 앵앵거리길래 벨제부브놀이하다 보내주며 찍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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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본 어로

사회책에서 보고 신기하다 했는데 진짜 보니 더 신기했어ㅋㅋㅋㅋ

저거 신발보고 순간 흠칫했음..

이거 찍고 너무 힘들어서 공원 출구쪽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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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어둑어둑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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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날이 져버림..

그나마 환할 때도 못 탔는데 어두워진 지금 누가 태워줄까 싶어서 입에 스케치북 물고 후레쉬 키고 하이킹 하다가 그냥 걸어가기로 결정.

이때 시간이 7시 40분쯤 여기서부터 양화대교 틀어놓고 걸어감ㅋㅋ

왜 양화대교가 보이는데 가지를 못하니!!!!!!!!!!!!!!!그생각 하면서 걸었는데 후술하겠지만 양화교랑 양화대교는 엄연히 다른 다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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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힘들어서 사진이라도 건져야지..하고 찍은건데

이렇게 잘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 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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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벚꽃.jpg

은근 이뻤음

 

그리거 이게 다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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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있는거 저게 양화교임

근데 보자마자 솔직히 양화'대'교인데 저렇게 작나?싶긴 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생각을 멈추고..

현위치를 보고 멘붕..^^

진짜 저때 죠난 힘들었다 리얼

평소에도 운동 1도 안하다가 하 진짜

그래도 저때는 다리 3개만 지나고 자야지 싶어서 그래도 다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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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바지라 죠낸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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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에 청바지 입고 위에 반바지

혹시몰라 챙겨간 목장갑도 따뜻했음 bb

자 뜨시게 옷도 입었(사실 이래도 좀 추웠음..)으니 다시금 출발시발시바릿발

침낭은 그냥 손으로 들고 갔는데 가다보니까 그것도 무겁더라

허리는 가방 때문인지 허리대로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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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다 낌

훨씬 편했는데

다들 무서운 눈으로 힐끔거리던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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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도 그냥 앞으로 둘러메고 한컷

빅ㅡ록맨

근데 가다보니까 진짜 너무 힘든거야 진짜로

앉아서 쉬면 쉴수록 더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었음

그래서 2~3번다리 중간쯤에서 잘 곳을 찾으러 갔던 길 되돌아가 2번다리쪽 도심으로 향함

물론

이상태로

여기부터는 둘 다 배터리도 없었고 길거리라 찍을것도 별로 없고 해서 사진은 없음

편의점에 폐기 도시락 있으시면..주절주절 부탁드리니 폐기 시간이 아니라고 하시더라

폐기도 시간 있는줄 처음 앎

우선은 교회나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가보라고 본 적이 있어서 교회를 가봤는데

다행히 9시였는데도 열려있어서 들어가서 다시 주저리주저리..

침낭도 있어서 꼭 좋은 잠자리가 아니라 그냥 예배당이라도 새벽까지만 눈 좀 붙이다 갈 수 있을까요..했는데 살짝 고민하시더니 예배당에서 자라고 하시는겨

진짜 감동해서...한컷..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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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찍고 예배당이 지하라 1층에 화장실 가려고 올라가다가 아저씨(나 들여보내주신분)께서 그냥 올라오라고, 짐 갖고 올라오라고 하셔서 올라갔더니

띠이잉이ㅣㅣ이이ㅣㅣ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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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매트까지 가능한 따뜻한 곳에서 자라고 양보해주셔서 감사하면 뭐다?
폴더인사에 진짜 너무 감사드린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림.

그리고 침낭 펴고 자려는데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잠이 안오더라

너무 피곤하긴 한데 잠은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아저씨도 오셔서 옆에서 주무시는데(자는척했음) 주무시다가 이불 덮어주시더라..

자는척 하고 있으니까 끅끅대면서 애써 눈물을 삼ㅋ..ㅣ지는 않았고

솔직히 조금 더워서 아저씨 다시 덮어드림ㅋㅋ

그리고 잤다..

꿈에서 언티형 만남..미안하다고 얼싸안고 양화대교 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꿈꿀때는 겁나 슬펐는데 일어나보니 이상했던건 안자랑..

코시 당신은 작곡가래?

 

 

부천-인천-부천-광명-서울(오류동)-광명-서울(구로동)

 2일 完

 

+++추가

하루 중 표정변화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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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서..오후 1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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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천 합류지점에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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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저녁9시

 

오늘으 리빙 포인트 : 걷기만 해도 눈이 충혈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