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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2일차 스타트

공연장 안은 폭리의 쓰나미였기 때문에

밖에서 사먹고 공연장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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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렛 주세요...

하고 처먹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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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공연장안에 레코드 스토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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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인상적이었던

car seat hardrest의 공연

인디밴드지만 나름 bandcamp에서는 잘 팔리는 뮤지션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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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지 말라고

행사장 여기저기에 이런 선풍기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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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서 다시 실내 공연장으로 도망...

실내 공연장은 보통 DJ들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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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늦게 가서 몇곡 못들은

그리핀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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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부러질거 같아서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은

그냥 그늘에 앉아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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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없어서

가사 신경쓸 필요없이 즐겼던

T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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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죽을듯이 더운데

밤되면 귀신같이 시원했던 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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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충 떼우고 실내 무대에서 본

warpaint의 공연

누님 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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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치는 누나가 귀여워서 많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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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대 근처에서 쉬고 있는데

왠 흑누나가 혼자서 전위 예술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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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스네이크 보러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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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웬수를 졌는지

혼자서 디제잉 하는 놈이 불쇼 어지간히 하더라

마지막 메인 공연으로 레이디 가가 무대가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호텔로 쉬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