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스타트
역시 아침은 근처 식당에서 처먹고 갔다
근데 저 햄 스테이크 진짜 존나 짜더라...
성인병 많이 걸려라 이 새끼들아
맛있는 토스트
마지막날은 좀 일찍 갔는데
12시쯤 오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뒤에 편히 앉아서 구경한
Grace mitchell
그날 2번째로 보러간
anna runoe
댕 신나는 EDM이라서 주변에 춤추는 갓양인들이 넘쳐났음
이게... 15달러였지...
레모네이드는 아주 맛있었다
이 날 코첼라 스테이지 첫 공연이었던 흑형 밴드
흑형 아니랄까봐 소울이 넘쳐났다
이 더운 날씨에 양복...
보는 내가 숨막힘
시발 너무 더워서 안으로 도망을 갈 수밖에 없다
갓양인들도 힘든지 다들 퍼져있었음
쉬다가 나오는데...
응??
ㅗㅜㅑ
갓양인들이 oh jejus를 외치고 다녔다
국내에서도 꽤 인지도 높은 혼네의 공연
댕 아쉽게도 45분 밖에 안함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가야하나...
사실 이날 제일 중요한 공연은
한스 짐머였다
빠르게 자리 선점한 덕분에
거의 맨앞 자리에서 대기함
배불뚝이 짐머 아죠씨
첫곡으로 인셉션 ost로 시작했는데
진짜 댕 머시씀
이 땐 아마 캐래비안의 해적 ost 연주였을 것이다
저 누나도 댕 멋있었음
그리고 아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육성으로 들음
설마 라이온킹 ost를 할 줄이야...
흥겨운 circle of life
오케스트라도 죄다 데려와서
공연은 존나 멋있었음
짐머 아죠씨 다크나이트 ost 때 피아노 치는거 죶간지...
끝나고 무대 인사
시발 왜 한시간 밖에 안한거지
믿을 수 없으리 만치 멋진 무대였다
3일간 보면서 제일 멋있었던 공연 아니었나 싶음
코첼라 3일... 존나 힘들었지만
존나 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빚이 존나게 늘었다...












































ㅇㅇ.
개부럽 개머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