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친이 수영장 가자고
수영복 사줌
근데 삼각 ㅜㅜ
아 이거 18 쪽팔려서 어떻게 입냐
나 털 존나 많거든
그냥 미역이 한사발이여ㅜㅜ
그래서 아 이거 어쩌지 하다가
여친한테 물어봄
근데 그 뭐냐 브라질리언왁싱을 하라네 ㅋㅋㅋ
18 근데
내 여친이존나 까다로워서
이런거안들어주면 또 엄청 ㅈㄹㅈㄹ
그래서 한번 받기로 했다
18 내 인생
야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냐
존나 울고 있는겨
근데 여친 보여주려고 찍었다
그래 죽는다는 심정으로 가자가자 했다
일단 해봄
아니 근데 18
이게 뭐야
겁나 신세계임
난 애기가 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됨????
근데 뭐랄까 되게
부드럽고 폭신폭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도 겁나 좋아함
약간 따끔거리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 아퍼
나는 이미 중독이 된듯..
아 근데 그런건있드라
관리를 잘해줘야 상처가 더 안남
근데 뭐 이정도는 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
괜히 뻘개지고 그러면 윽ㅋㅋㅋㅋ
받아봐라 군말말고
신세계에 합류하도록 조만간
난 너네들에게 신세계를 전파한거다
그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