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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멀리 바닷가가 보입니다. 노을지는 풍경 죽이지요.  

태풍이 와도 아파트라 끄덕없고요. 

해수욕장 차로 5분 거리라서 수영복 입고 나갔다가 말린 채로 들어와서 샤워합니다. 

우리 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