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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즐거운 사라가 참 논란이었는데...

예술이 아니라 "음란물"로 감정내린 사람이  

진보적인 안경환 전 국가위원장인걸 보면 당시로서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던 듯.  

오랜만에 마광수의 책좀 읽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