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72세) 요즘 밤이고 낮이고 방에서 안나오시고 뭐하시나 했더니만
글쎄 노래를 만드셨다고 하네요ㅎㅎ 처음 만드신 노래치고는 괜찮으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평일 선생님으로 살아오셨는데 원래 아버지의 꿈은 노래가사를 쓰는 사람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은퇴하시고 가사부터 여러 곡 써보셨지만,
곡이 없어 부를수 없는 것이 아쉬워서 실용음악학원까지 다니신 결과물이랍니다.
별난 할아버지의 요란한 취미생활을 계속해도 될지.. 한번 들어봐주세요~
노래 제목은 <꽃처럼 구름처럼>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사,작곡이 되어진 이런 노래가 벌써 20여곡이 넘게 있답니다ㅋ
저희 아버지가 만든 노래를 불러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ㅎㅎ
굿 잡!
동요가 아니라 뽕짝이지만 나름 좋네요.
일 추
이 추
건전한 취미생활 추
ㅇㅇ.
저를 20년 넘게 키워주시고 작년 여름에 돌아가셨던 우리 할머니가 부르던 음이랑 아주 비슷하네요..! 들려드리면 분명 아주 좋아하실 곡 입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