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던 일인데
어느날 보니까 계단 밑에 있는 수납공간 문에 주먹만한 구멍이 뚫려 있는거임.
어느날 보니까 계단 밑에 있는 수납공간 문에 주먹만한 구멍이 뚫려 있는거임.
너무 이상해서 아부지한테 여쭤봄
'이 구멍이 원래 여기 있었나요?'
...?
아부지도 언제부터 이 구멍이 여기 있는지 모르시겠데
그래서 문을 열고 조사를 해보니까
모기 스프레이 파편이 널려 있던거임.
결국 우리 가족이 머리를 쥐어짜서 내린 결론은
난로위에 모기 스프레이를 놓고 난로를 쓰다가 모기스프레이가 폭발해서 로켓처럼 날라가 벽에 구멍을 뚫었다 였음.
ㅈㄴ 그럴듯한 추리지만 문제는 아무도 모기 스프레이가 폭발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거
하지만 정황상 아무리 생각해도 폭발해서 날라간게 맞는거 같은데...
어떤 빡대가리가 난로불을 피우면서 저걸 난로 위에 올려 놓은건지, 그렇다면 왜 아무도 폭발 소리를 듣지 못한건지,
아직도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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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추
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
난로 자랑이 아닌가여?
여하튼 조심하세요-
엌 - dc App
날라가도 저렇게....? - dc App
설마.. 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 dc App
무서운데
CSI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