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하면서 살도 많이 찌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상태인데 쇼핑몰 갔다가 젤라또 사 먹는데 옆에 헌혈의 집 있길래 헌혈 하기로 결심 (좋을일도 하고, 어느정도 건강검진도 해주고.. 일석이조)
재밌는게 뭐냐면 독일에서는 헌혈을 할려면 최소 몸무게가 50킬로여야 함. (즉 마른 아시아인들이 실제로 이 이유때문에 헌혈을 못함)
그리고 헌혈하는 양도 500ml.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국보다 많은 양이라고 생각 됨.
총 30분정도 걸리고 끝나면 맛은 그렇게 없지만 사진에 보이는 케이크랑 무료 음료 그리고 맥도날드 굿샤인(쿠폰)을 받음.
군대에서도 작업에서 쨀려고 헌혈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그래도 뿌듯하더라.
본인이 건강하다 싶으면 헌혈 살면서 어느정도 하면 좋을 거 같다 ㅎ
동양인들의 피도 받나요?
쿠텐딱!북딱!
개추!
헌혈을 여러번 했었다니....
자랑인정
지정한 자랑이네요
음....그냥 전 조금 무서워요. 독일에서 하필 ㅜㅜ
한국도 무게제한 채혈 500ml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