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보다 너무 못침 너무 떨렸고
눈이 높았기에
재수결심
생각보다 너무 못침 너무 떨렸고
눈이 높았기에
재수결심
진짜 하루 15시간씩
너무 처절한 마음으로 공부했다
시력도 엄청 깎이고
척추측만증도 15도 나왔음...
수능치기직전까지 노래가사같은게 계속 떠올라
너무 불안했고
국어첫지문풀며 울뻔했다..
너무 처절한 마음으로 공부했다
시력도 엄청 깎이고
척추측만증도 15도 나왔음...
수능치기직전까지 노래가사같은게 계속 떠올라
너무 불안했고
국어첫지문풀며 울뻔했다..
다행히..
운이 좋았던지..
가채점 괜찮게 나온거같음..
너무 힘들었고
다신하기싫다
근데
지금 너무 기쁘다 날거같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한
의대합격해서 뱀이그러진 과잠입는 꿈..
현실이 될거같은게
나의 자그마한 자랑거리
운이 좋았던지..
가채점 괜찮게 나온거같음..
너무 힘들었고
다신하기싫다
근데
지금 너무 기쁘다 날거같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한
의대합격해서 뱀이그러진 과잠입는 꿈..
현실이 될거같은게
나의 자그마한 자랑거리
- dc official App
ㅗㅜㅑㅑ
고생했다 의대가면 공부 열심히 해야되니까 척추부터 고쳐라 - dc App
수고했어 1년동안 - dc App
고생했다!
이번에 국어 ㅈ같앗는데 고생했오
축하드려요ㅠㅠ넘 고생하셨습니다 독학 하셨는지 궁금하옵니다..
어려서 금방 회복된다 축하한다
뱀 그려진 게 머야?
헤르메스의 지팡이에 뱀이 엮여져있는게 의대의 상징이야 - dc App
보기만 해도 느껴진다... 고생했다. 이제야 좀 자유를 만끽할 시간이 많이 생겼겠네 ㅎㅎ 여행도 다니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좋은 책도 읽고 푹 쉬면서 충전 잘 하길!! (너에겐 앞으로 더 처절한 관문이 남았을지 몰라 ㅋㅎ) ㅊㅊ
고마워 더 열심히해서 사회의 멋진 일원이 될게 - dc App
친구야 혹시 재수학원 다녔니 아니면 독학으로 주변 독서실 다니면서 재수했니?
재수학원다녔어 재종을 추천해 독재를다니면 어색한문제 를 자꾸 피하게되고, 내가 편한문제들만 자꾸보게될거같아 수능때는 항상 어색한문제 불편한 문제가 나오는데도. - dc App
http://m.dcinside.com/board/exam_new/5299159
팁같은거 답글에 많이 적어놨어 참고해 - dc App
대단하고 정말 수고 많았네요..축하해요^^ 부모님 너무 기뻐하셨을거 같아요. 저희애는 고1인데 성적이 넘 안나오네요.머리가 나쁜것도 아닌거같고 열심히 하는거같은데...왜 계속 같은자리인지...공부법좀 알려주석요.팁적어놓았다는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게시글 없어졌더라구요.
공부하는법을 몰라서 그렇죠 뭐 가장좋은건 과외쌤도 아니고 진짜 공부잘하는 애가 공부하는걸 직접 보고 들으면서 배워야함 12학년도 올1등급 문돌이 적고감
메타인지라는 개념 잘 찾아보세요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하다보면 '공부를 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별 부질없음. 공부를 하면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얻었는지, 실제 시험장이었다면 어떤 행동양식을 갖고 어떤 방향으로 풀어나갔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추상적이긴한데 어색한 문제들을 자꾸 풀어보며 실제 시험장에 가져갈 방법들을 정리하는 - dc App
것, 문제풀이 기계가 되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기형적인 시험이고, 시험 당일에는 허겁지겁 말고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 dc App
게시글이 삭제됐다고 뜹니다ㅠㅠ 팁 읽어보고 싶어유..
본의아니게 신상을 너무많이 까발려서 부담돼서 지웠어요 특별히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세요 - dc App
알바 초개념안올리고 뭐하냐 - dc App
대댓글 친절하세요ㅎㅎ전 전과생인데 나이 먹고 도전하는거라서 문과 범위도 기억이 없고... 간접 범위인 수12미적1 이런 부분들은 요약 인강으로 정리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학교다니실때 공부 잘하셨죠? 원래도 가형 3이시라니ㅠㅠ 전 진짜 치면 9나올 거 같아서 벌써부터 조바심이 듭니다
네 요약인강정도면 충분할거같습니다 간접적인거라서 특별히 체감도 안나고 미적1은 미적2에 포함되는것이 대부분이라서요 수학은 차근차근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점수가 보장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 dc App
내 일 아닌데 ㅈㄴ 감동먹었다 축하한다
ㅗㅜㅑ
답댓알람 이제봤네..ㅇㅇ 그래, 그 마음 시들지 않길.. 초심이 예쁜 친구네.. 어쩌면 지금부터의 삶의 과정은 더 만만치 않을 거야. 온 김에 휴식기에 한 번쯤 감상하라고 영화/음악/책 하나씩 ㅊㅊ하고 간다. 1. 야전병원(1979)( 전공 들으니 젤 먼저 떠오른 알랭드롱 나오는 고전영화..안 봤으면 ㅊㅊ) // 2. 혼자서 여행 다닐 때 듣기 좋은 Duo Anlagen 음악들 (개인적으로 근간 여행 다니면서 꽤 듣기 좋았던 곡들..이 사람들 연주는 곡 자체에 일상의 소박함이 묻어 있어..마치 누군가의 사연,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음악으로 풀고 있는 느낌.. 잠자기 전 무슨 일로 생각이 깊어질 때 들으면 마음에 작은 위로를 줄 거야)
//3.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 등 모건 스캇 펫 박사의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책들.. 이제 큰 한고비를 넘겼고, 더더더 살다 보면 다른 차원의 시련, 선택에 대한 갈등, 고민, 방황도 찾아올 텐데 이분 책들 아직 안 읽었다면 ㅊㅊ 흠…현대사회에서 과거의 참상 같은 일들이 발생할 개연성은 적긴 하지만(만일 벌어진다면 더 무서운 화학전이겠지..) 그 마음만큼은 도미닠 장 라레 같은 세상의 등불 같은 멋진 의사로 성장하길 바라! 화이팅
공부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보고싶네요... 국영수 노답인 N수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