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함.
디씨에 글 처음써봄.
재밌게 읽어주길 바람.
처음에 번장에서 중고 옷 사려고 드갔는데 앵간 가격이 괜찮아서 번톡했는데 받음.
그래서 산다고하고 치수같은거 물어보고 배송 어떻게 오는지 물어보고 산다고함.
토스로 입금을 하고 택배 보낼때 사진한장만 찍어달라함.
저때가 일요일이었음.
주소를 보내주고 기다렸음.
택배를 안보내길래 혹시 하고 번톡을 보내봤는데 사기는 아닌거같았음.
오늘안에 보낸다길래 차피 주말이니 배송 안하니까 기다리기로 함.
송장번호좀 받고싶다고 요구했더니 택배보내고 찍어서 보내주겠다함.
저때 10시까지 번톡을 안보길래 살짝 쫄렸음.
사기당하는줄알고 개쫄아서 번톡을 했음.
근데 갑자기 친구부모님 장례식장을 간다며 내일보낸다함;;;;
택배 안보내려고 친구부모님까지 판 모습을 볼수있음.
저때 개황당했지만 그냥 믿고 기다려주기로함.
월요일날 아예 번톡을 안봤음.
저때 사기인걸 직감하고 엿맥일라고 신고준비하려고 생각하고있었음.
오후 8시까지 번톡을 안보길래 진짜 개빡첬음
위에 말했다싶이 신고하려고 생각은 했지만 인터넷에서 한번도 사기를 안당해봤는데 오늘 처음 당하는구나..
싶었음.ㅜ_ㅜ
내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부계정을 파서 저사람 물건을 아무거나 클릭해서 들어가서 번톡을 시도함.
옹 개이득 ㅋㅋㅋㅋ 멍청하게 번톡을 받아보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톡 왜씹냐고 물어봄.
보내야하는데 날씨도 춥고 몸도 안좋고 박스도없고 뭐라뭐라 핑계를 댐.
사기꾼이 아니라 그냥 보내기 귀찮은거였음;;
저때 저사람이 파는 물건이 맘에 들어서 하루 기회를 더주기로함.
고소드립까지 처가며 물건을 받으려는 작성자의 모습.
화요일로 넘어가서 택배 보냈냐니까 어머니가 보냈다고함.
용소환해서 술에 적셔지고있다함;
글 작성자가 급식이라 모르겠는데 술 처음마시면 번톡에도 주정부리나봄.
수요일날까지 송장번호 안보내주길래 택배 보냈냐고 뭐라했음.
근데 엄마가 안왔다함.
자기가 판 물건을 엄마한태 택배보내라하고 엄마한태 송장번호를 받아야하나봄.
이젠 안쓰럽기까지 함.
친구 부모님하고 엄마까지 팔아가며 구라를 첬는데 갑자기 환물해준다함;
그냥 답없다고 느끼며 뭐라 안하고 계좌불러줬음;;
돈 받았냐고?
계좌 불러줬는데 안읽더라;
오늘까지 안보내면 진짜 고소 준비 하려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웠고, 이쉑 돈 안보내면 후기 또 따로 올려볼게
ㅂㅅㅊ
ㅅㄱㄲ
오~ 잘했네.
돈 받았음?
부계 혹시 어케 팠는제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