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넘게 영사기 앞에 잠들어 있던 렌즈를 떼다 억지로 기존 현대 장비랑 결합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렌즈를 활용한 촬영을 위해 필요한 부품들이 기성품으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 3D 프린팅으로 최대한 싸게 커스텀 제작하고

카메라는 디지털 이지만 렌즈로 레트로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사서 고생 이네요

덕분에 평소보다 몇배로 무거운 장비들 매고 뛰어다니면서 어깨 뿌셔지게 찍었는데 만들고 나서 드는 생각은 ... 굳이?

궁금한게 그냥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게 느낌이 다른게 보이나요? 아니면 그냥 헛고생인가?

어쨌든 결과물은 아래




아래는 장비 합체 완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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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비디오 카메라는 뒤쪽으로 전체적으로 너무 길어져서 1 촬영에 무리가 있을 같아

백업 휴대용 미러리스 카메라로 대체 했는데도 불구하고

렌즈어댑터 세가지에 세가지 렌즈를 결합한 형태라 앞뒤로 길고,

영사기에서 떼온 렌즈가 별로 크지도 않은데 드럽게 무거워서

진심 촬영 하면서 어깨빠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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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포커스링 부분, 영사기 렌즈 마운팅 부분, 영사기 렌즈 포커스링 스토퍼 부분

부품이 없어서 3D 프린터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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