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억나는지는 모르겠네 ㅎㅎ
나는 옛날에 메이플스토리2라는 게임에서
초창기에 약빤 경찰관으로 유명해진 사람이야!
누군가가 디시에 이렇게 올려버려서 유명해졌지
이때까지만 해도.. 갓겜인줄 알았어...
근데 너네들도 알다싶이 게임이 생각보다 흥하지 못했어...
흔히 말해 ㅈ망겜이 되버렸어...
아마 이거 보는 애들은 "아직도 안망했어?" 이런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 있을거야..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메이플스토리2는 올해 4주년을 맞았어!
아직 살아있다구~
근데.. 올해를 버틸까 싶어...
가뜩이나 익명을 요구하는 사이트에선 넥슨 내부 고발이 이어지고
매각 실패 이후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이 6개...
지금 게임 내에서는 서비스 종료의 공포감이 커진 상태야..
현재 게임내 분위기야 유저들이 운영자들을 신뢰하지 못해..
꼭 대한민국 같은 상황이랄까?
뉴비들은 돌아오지 않고 게임내 빈부격차는 커지고 있지...
그래서
게임이 먼저 서비스 종료를 하기전에
명예퇴직으로 아름다운 죽음을 당하는 걸로 택했어
옛날 모험가로 암허스트에서 리스항구로 왔을때 찍은 사진이야
정말 추억 돋네....
그리고.. 오늘 찍은 사진에는 맵도 변하고 캐릭터도 늙어 버렸지...
이젠 다 추억이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게 맞는 것 같아
메이플스토리2 잊지 못할거야!
마지막으로 이렇게 4년동안 컨셉 잡았다고
큰 선물을 준 메이플스토리2 운영진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
아 오랜만에 보는 겜인데 밑에 보니 뭉클하다
아직도 하네 ㄷ
캐릭터 늙는거봐라 ㅅㅂ...
재밌게 했었는데ㅋㅋ
미친 ㅋㅋㅋ 나도 베타때부터 해서 2년동안 프리스트 89 찍고 질려서 접었는데 경찰관좌 디시에서 만나노 ㅋㅋㅋ
글섭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