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다시 보고 꽂혀서
보드게임 뱅을 엔드게임 버젼으로 만들어본게 자랑.
생각보다 들어간 게 많은건 안자랑.
제작과정
머메이드지를 준비함.
여기에 각종 카드 역할들을 A4로 인쇄해서 잘라 붙임
뱅 카드가 생각보다 많더라...
뱅의 보안관 = 어벤져스의 리더
뱅의 부관 = 어벤져스 멤버
뱅의 배신자 = 쉴드
뱅의 무법자 = 빌런
뱅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안관이 살아남아서 배신자와 무법자 처단시 승리
보안관 사망시 그 즉시 무법자의 승리, 무법자 다 처단 후 보안관이 죽으면 배신자 승리 요런 구조
뱅의 캐릭터 카드들은 제일 핵심 '히어로'로 사용하였습니다.
16인 기본판에 맞췄는데, 세부 능력은 좀 바꾸기도 함.
히어로별 특능 일치시는 게 생각보다 쉬웠음.
0\
예를 들자면 스타로드의 경우 가오갤에 처음 나올 때 무덤에서 찾은 오브를 갖고 시작했던 점에서 착안
요런 능력을..
페미라슨은 걸스캔두애니띵 속성 반영해서, 공격을 막으려면 회피카드가 2개나 필요하다
로다주는 이것저것 다 가능한 유틸성을 제일 잘 보여주는 카드. 칼라미티 자넷의 능력으로 했습니당
문제는 카드 뒤가 이렇게 좀 비치는 게 보여서, 이걸 가릴려고 함.
어떻게 할까 하다가 스탠실처럼 찍어보기로!
오 예쁠 것 같아! 결과는?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해보니 힘들어서 모든 카드 뒤에 이렇게 할 수도 없겠고.. 무엇보다 카드마다 균일하지가 않았음..
그래서 라카를 활용해서 스프레이 분사식으로 스탠실을 해볼까 함.
응 실패야~
ㅋㅋㅋㅋㅋㅋ 다 옆으로 번지고 심지어 뒤에까지 그대로 번지더라....
사람불러라!
그냥 몇천원 주고 스티커 주문 제작! ^오^
깔끔
나머지 플레이카드에는 근데 붙이기 귀찮아서.. 한 30장 쓰고 나머지 300장 놔뒀다..
필요한분 착불로 무료나눔....
뱅의 여러 플레이 카드들도 다 적절하게 대체했는데
예를 들자면
배럴통 장착 카드는 타임 스톤으로 (도르마무 공격 회피하듯이 뱅 회피 가능!)
볼캐닉은 건틀릿으로
각종 윈체스터, 스코필드 등 무기 역할의 도구들.
이런건 만물상(잡화점) 카드를 콜렉터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치환
액숀카드!
뱅마다 사진도 다 각각 다르게 해보았다.
이제 재미있게 하면 된다!
응 근데 코로나로 할 사람 없어~
이상 찐따의 자랑거리
할사람은있냐고 쓸려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멋있다 부럽다 금손 아이디어
저 살래요
코로나는 핑계고 원래 할사람 없지? - dc App
사고싶다 이건 ㅋㅋ - dc App
오 사고싶어
ㄷㄷㄷ - dc App
와 진짜 잘했다... 정식으로 이식한거라고 해도 믿을듯
장비들 문양 뒤에 배경 투명아니고 흰색인거 개킹받네 씨발
노금
마차랑 술은 어디갔냐
뱅 재밌지
이새끼 은근 생각해서 만들었누 리얼리티 10점준다 ㅋㅋㅋ
와 이건 팔면 사고싶다
웰스파고 은행은 어디갔냐 이말이야 - dc App
우편마차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지원'으로, 웰스파고는 '와칸다의 지원'으로 치환!ㅋㅋ
와 아이디어 좋다
나 뱅 존나 좋아하는데... 부럽다 진짜 - dc App
코로나 핑계 오져ㅋㅋㅋ 명예로운 주금이었다 - dc App
들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