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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 끝나고 얼마 전에 수혜자분께서 무사히 퇴원하셨다고 전달받음

앞으로도 완치를 위해서 남은 과정이 있다고 하지만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아 자랑해봄 ㅋㅋㅋㅋ

다른 곳에 기증후기는 올렸었는데 디씨엔 헌혈갤에 글 한번 싸고 첨 올리넹



검진비, 병원비, 교통비 등등에서 전혀 손해 없음

검진도 내 이름으로 받는 거라 연말정산시 의료비로 잡힐 거고

교통비는 더 쳐줘가지고 용돈으로도 쓰겠더라

KTX 특실에 택시 타고 가도 되는 돈



검진은 공가, 입원은 유급병가로 다녀옴(장기이식법 근거)

공짜휴가 4일 개꿀



그라신 존나 아픔

첫날 맞고서 별거 아닌데? 했었는데 이게 누적식이라 첫날보단 이틀째가 더 아픈 식임

나는 채취가 적게 돼가지고 입원 3일차에도 추가로 채취했기 때문에 그라신만 총 5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