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때부터 공간활용을 신경씀 이전에는 그냥침대에 그냥책상
아무래도 방이 230/300 엄청 협소해서 벙커침대를 구매
옷장도 어떻게든 한면에 잘들어가게 서칭해서 구매함
2018년 말
바닥을깔고 침대 커버도 씌우고 조명도 달아보니 엄청 방 분위기에 변화가옴 이때부터 인테리어감각? 그런게 조금있나? 라는 우쭐댐이 시작
2019년 초
해서 이런식으로 변경 방이 모던해짐 하지만 눈에 거슬리는 레이싱의자나 두대의 공기청정기,에어컨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옴
2019년 중반
이제 데스크 인테리어로 넘어갔는데 투머치한 본체와 밋밋한 벽면? 나름 괜찮아보이지만 이미 소비에미쳐가지고 뭘할지 고민하던 찰나
2019년 중반
이런식으로 타공판에 꼬마전구를 일일히 달아서 인테리어제품으로 바꿈 참고로 필자는 우주를 좋아해서 까만우주에 별이뜨는걸 표현함
2019년중반
해서 이렇게 완성 아까보다 밋밋한게 사라지고 이쁨.실제로보면 더이쁜데 사진이라 아까움
2019년 말
이제 가을이와서 에어컨은 버리고 공기청정기만 들여놓음 맘에안들던 레이싱의자를 매쉬의자로 바꿈 방이좀 더 깔끔해짐 하지만 바닥에있는 큰 본체가 애물단지
2020년 초반
해서 조립하고 데스크인테리어에 다시 빠져듬 하지만 도중에 우주컨셉에 미친 필자는 40만원이라는 대가리깨진가격의 돌덩이를 삼(3년전부터 가지고싶었음)
2020년 중후반
무지 이쁨 ... 데스크 인테리어는 이렇게 마무리짓나 싶었는데 키보드에 빠져버림... 기키갤애들보면 키보드하나로 경제관념이 박살나있음 물론 본인도 박살나서 키보드에만 150을씀
2020년 중후반
이게 그 문제의 키보드 하지만 후회는없다.
지금
레딧에 글올리고 10400추천을 받고 2년간의 인테리어 종료.
필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달이좋고 우주가 좋아서 방을꾸미기 시작함. 본인이 좋아하는색이 무채색이라는것도 그때 깨달았고...하나두개씩 모아서 방을이쁘게만들고 하나두개씩버려가며 방을깔끔하게만듬.. 인테리어를 하면서 느낀건 어떠한 물건을 들여올때보다 버릴때가 더 힘듬... 글을 진짜못쓰지만 읽어줘서 고마움
고생했다
- dc official App
우와 이뿌네 고생햇다
고마워
청소어케해
청소기
저거 잠은 답답해서 어케 자냐 - dc App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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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번거
고생했네 사진 보다가 생각난 거 하나.. 저기 옷걸이 달린 옷장 있잖아.. 커튼 친 쪽이 해 들어오는 쪽 맞지?사진 보니까 내내 옷걸이에 걸린 옷이 없는데, 옷걸이 실용성이 없다면 밑서랍장 가구만 따로 마련해 놓고 그 위에 몬스테라 같은 잎 튼 식물로 장식해도 아주 좋겠어... 그늘 좋아하면 둥근 유리병에 화이트스타나 레드스타 같은 피토니아로 작은 테라리움 장식해서 놓아도 공간이 살아 있는 느낌 들고 멋질 듯.. 그건 공기 순환만 잘 디면 반그늘에서도 괜찮아서... 에덴로소도 좋고 ㅊㅊ
실사용에는 옷걸어! 사진에이쁘게 안나와서 ㅠ
벙커침대쓰다가 천장에 있는 벌레새끼 마주치면 어떻게됨?? - dc App
애초에 집에 벌레가없어
키붕이다 키붕이
이거 사진 저장해서 참고해도댐? 나도 이런식으로 꾸밀래
커튼이 ㄹㅇ 멋지노
와 커튼이쁘다 천문대에서 사는사람같아
벙커침대 어디거임? 써보니까 어떰?
쥰내이뻐
관리하며 살아가는게 멋진거다 구경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