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d 모델링툴로 대충 위치잡고 브라켓을 그려줬다
그냥 네모박스 두개만 그린다음에 탭만 파나텍 드릴링시트에 나와있는 치수대로 넣으려고했는데
핸들 위치가 감이 안잡혀서 저거까지 그렸다
저 삼각형모양 구멍들이 단순히 멋을 내기위한 용도는 아니고
경량화를 위해 뚫었다 (쉬프터 하단부 m6탭 4개에 걸어서 600mm나 되는 긴 거리에 1.5kg이나 되는 핸드브레이크를 달아놓다보니 브라켓 자체의 무게를 줄이려 노력했다)
간단하게 원형으로 뚫지않고 삼각형으로 뚫은이유는 저게 더 견고하기때문이다
그럼 다뚫지 왜 가운데 살짝 남겨놨는지 안궁굼하겠지만 뒤에 나오니까 궁굼해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개를 퐛 해가지고 금형을 입힌뒤에 가공을 위한 작업지시서를 만들었다.
연습하는겸 만든거니까 연습폴더에 들어있는거다..
저거 삼각형 금형입히는데 엄청 힘들었다.... 생각처럼 잘 안돼더라
레이저로 했으면 쉬웠을텐데 레이저가 바쁘셔서 잠시 쉬고계신 nct로 작업했다
알미늄 올리고
가공해서 나온모습
절곡기로 양사이드를 접은뒤에
반광 검정락카로 3층씩 도포해줬다
퇴근하고 뿌렸는데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히팅건으로 말렸다
집에와서 장착한모습
일단 매우만족
그럼 처음에 남겨둔 저 네모칸을 채워야겠지?
완성이다!!
이제 핸드브레이크 오기전까지 숨참으면된다!!
흡!
스스로를 위해 노력할 줄 아는 새끼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