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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

유럽전역 가본건 아니고 오스트리아랑 독일 이탈리아 가봤는데 진짜 한국에서 먹던 빵은 걍 밀가루덩어리 쓰레기임 ㅋㅋ

특히 오스트리아 빈 돌때 슈테판대성당 근처에 있던 카페가서 먹었던 크로와상은 ㄹㅇ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빵에서 바사사사사삭 바사사사사삭 소리 들어본듯

근데 그렇게 바삭거려도 막상 씹고 입안에 들어오면 꺼칠거리지 않고 순식간에 녹아버리던데 ㄹㅇ 걍 한국에서 먹던 빵이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더라

빵에서 고소함과 함께 감칠맛 단맛이 같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빵냄새가 올라오는데 아마 평생가도 못잊지않을까 싶음 그때 먹었던 빵은

나도 한국에서 나름 여기저기 빵 많이 먹어봤다 자부하는데 ㄹㅇ 그때 가서 먹었던 빵의 절반만큼도 못따라가는 쓰레기임

한국은 빵값은 전세계에서 제일 비싸면서 ㄹㅇ 전세계에서 제일 맛없게 만드는 유일한 민족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