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럴만 하니까
그런일을 당하는거다라고
작게 생각하고 작게 인정한다
내 인생을 낱낱이 영화로 만들어볼까 생각하면
나쁜구석이 많다는걸 새삼 깨닫는다

마찬가지로 죄없는 어린아이
노약자, 착한사람 이런 사람들이 끔찍한 일을 당해도
그럴만 하니까 그런일이 일어나는거라고 여긴다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거든
죄는 누구에게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