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구름이란 드라마가 있다.   여기에 내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들이 세 명 나온다.


칸노 미호, 이시하라 사토미, 마츠 다카코.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러일 전쟁을 소재로한 드라마인데 상당히 볼 만 하다.   자연스럽게 원작자 시바 료타로에 관심이 생겼다.


시바 료타로는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서 아주 비판적인 작가인데 한겨레가 한번 저격을 했다.


시바 료타로가 러일 전쟁까지 일본 근대사에 대해서는 아주 호의적이란 이유에서 였다.


난 어차피 한겨레는 쓰레기 취급하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시바 료타로를 읽었다.


그의 대표작들은 모두 번역이 되어 있다.   오래 전으로 해적판으로 나온 대망 뒷부분에 숨어있다.


대망은 사람들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번역한걸로 아는데 사실은 일본 역사소설 전집이다.


하여간 시바 료타로를 읽고 나니까 정말 대단한 작가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서야 시바 료타로를 읽은게 한탄스러울 정도였다.   정말 남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