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선 직원들이 커버할 수 있는 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일을 주고


직원들은 갈려나가고


일이 많다보니 윗 직원은 또 아래 직원들이 농땡이부린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그러다보니 아랫직원은 미친듯이 하는데도 욕먹고


책상 메모지에 적힌 아직 남은 시간제한 있는 프로젝트 갯수를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고...


그 와중에 위에선 또 계속 뭔가 시키고...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한꺼번에 진행되니까 머리도 뒤죽박죽에 뭘 먼저 해야할지 그때그때 판단하는 거조차 곤혹이다


회사 다닌지 1년 남짓 됐는데 요즘만큼 지치는 건 첨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