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를 지우개로 닦고 껴도 또 그러길래 다른 부품 다 분해하고 개 ㅈㄹ하다가 안 돼서 아 ㅅㅂ 이러고 있었는데


형이 오더니 "메모리를 그렇게 닦으니까 안 되지 ㅄ아" 이러면서 메모리를 진짜 지우개로 힘 잔뜩 줘서 존나 벅벅 닦아댐;


아 미친놈아 그러면 메모리까지 고장난다고! 이러면서 말렸는데, 기어코 그렇게 힘 꽉 줘서 벅벅 닦고 다시 끼더니


컴퓨터 부팅되더라; 형놈은 "좆밥새갸 봤냐?" 이러고 가는데 이때만큼은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