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 주변에 연변사람이 운영하는 마라탕집 생겨서 가봤거든?
거기 마라탕 진짜 매웠음. 한입 먹자마자 진짜 말 그대로 혀가 얼얼해지는 수준으로.
뭔가 한식의 매운맛과는 다른 새로운 매운맛이라 중독되서 생각날 때마다 먹었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 못가니까 자꾸 마라탕 생각나서 프렌차이즈 마라탕집 가보니까 땅콩넣어서 느끼하고 맛도 이상했음. 얼얼한 맛 하나도 없었고...
마라탕도 종류가 있나?.. 학교에서 먹던 마라탕은 진짜 맛있었는데 너무 느끼하다
k- 마라탕은 원래 그래
마라먹지마라 엌ㅋㅋㅋㅋㅋㅋ
ㅡ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