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별풍선이 생기기 전, 그러니까 2007년 이전에는 아프리카에 많이 갔다.


매니저도 하고 비제이하고 친해져서 개인적으로도 만나고 그랬다.


그 당시는 비제이도 일반인이라서 내가 만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내가 만났던 비제이는 자기가 알바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데리고 가더라.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사줬나, 그냥 줬나 그랬다.   아이스크림 먹은거만 기억난다.


그러다가 별풍선 생길 때쯤 공부해야해서 아프리카를 접었다.


그 후로는 거의 안갔지만 친했던 비제이들 생각이 나서 가끔 방송국에는 가보고 그랬다.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릴카 방송에 가봤다.   디시에서 릴카짤을 보고 마음에 들었거든.


그랬더니 릴카가 감스트란 비제이에게 3백만원짜리 루이비통을 선물하는 방송을 하더라.


이제는 비제이들이 준연예인급이 되서 일반인들하고 노는 물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터넷 방송이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거지.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빨라서 이제 13년 전은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