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rtx 3080ti suprim X 제품을 떠나보내고, 마침내 신제품인 4090을 장착해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시스템 사진 및 사양입니다.
CPU : intel i7-12700k
RAM : G.skill pc4 4400 cl17 trident z rgb 8gX4
M/B : MSI z690 tomahawk wifi ddr4
AIO : Fractal design +S36
VGA : MSI rtx 4090 surpim X
PSU : FSP Hydro PTM 1200w
Chassis : Fractal design define 7
카드가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이전 3080ti의 화사한 rgb도 좋았지만 저는 이번의 절제한 듯 한 조명이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이전에 비해 소모전력이 늘어난 탓인지 방열판의 크기와 전체적인 사이즈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덕분인지 온도와 소음은 오히려 이전 제품에 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메탈 가이드입니다. 항상 msi의 제품들은 마감이 뛰어나다고 느끼는데, 이번 제품 역시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마감을 보여주어 몹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을 장착했으면 성능을 봐야겠죠? 먼저 순정 타스 값을 보겠습니다.
잘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3.7k는 넘겨주는군요. 역시 슈프림 이름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12700k로 로드율을 다 못 뽑을 줄 알았는데 테스트 내내 99-100%의 로드율을 유지시켜 주고 있습니다. 온도도 매우 준수하고 소음도 없습니다. 저는 다행히 고주파 문제 역시 생기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타스 익스트림입니다.
역시나 단일 그래픽카드의 점수라고는 믿기 힘든 성능을 보여줍니다. 현재 사용하는 모니터가 4k 120hz 사양인데, 드디어 모니터의 성능을 다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vga에서 큰 돈을 들여 4090으로 옮겨오며 혹시 기대에 미치지 못 하지 않을까 내심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 사용 결과 그런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혹시나 컴퓨터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4k모니터 사용자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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