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살때는 돈 없어서 그냥 시금치램 구매했었는데 막상 맞추고 시간 지나서 보니깐..
가운데 부분에서 지혼자 녹색인 램 보기에도 예쁘지가 않고 해서 흔히 구할수 있는 LED 방열판 하나 달아주고, 방열판 단 김에 오버도 한번 땡겨 보고 하니깐 발열이 좀 있는거임
램 쿨러를 각잡고 사자니..
돈아까움 + 기껏 끼워둔 LED 방열판 가림
이게 걸려서 생각을 해보니깐 그냥 60이나 90mm짜리 팬을 사서 스팟 쿨링을 해주은게 나아보였음
뭐 안쓰는 팬이 없나..하고 생각해본 결과 논K i7 사면서 받고 1년정도 방치된 인텔 기쿨이 생각남
옛날 인텔 기쿨은 고정 클립 같은거 벌리면 팬이랑 방열판 분리됬던거 같은데 새로 바뀐 기쿨은 그런거 없고 아무리 땡겨도 분리가 안되서 포기하려다가 팬 안쪽 바닥에서 미세하게 반짝이는 십자를 발견함
나사 4개 푸니깐 아주 부드럽게 방열판이랑 팬 분리됨
적출한 팬 메인보드 시스템 팬 단자에 연결하고 켜보니깐 잘 작동하고 RPM도 원하는대로 컨트롤 가능
새로 설계된 기쿨 디자인 덕택에 그냥 대충 케이블이나 수랭 호수에 얹어만 놔도 진짜 잘 붙어있음
풍압도 상당히 강해서 램 쿨링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열 해소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수 있을거 같음
요약:
인텔 기쿨에서 팬만 적출해서 대충 얹어두면 나름 괜찮은 스팟쿨링 가능함
- dc official App
고수
자질구레하다
중고로 택포 만원에 팔고 120mm다는게 훨씬 나은데 헛짓거리 하네
풍압은 앵간한 120보다 저런 CPU 쿨러가 더 쎄서 램만 보면 적당히 작고 두꺼운 직진성 좋은 팬이 더 효율적임
램크기 전체 커버도 안되는데 풍압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기쿨 2개 까서 달던가 .
내가 저거 꽂은 새끼노? 120 140 직진성 후달리는거 하나 달바엔 걍 직진성 좋은새끼 하나 달아놓는게 나음 ㅇㅇ
직진성 같은 소리하고 자빠녔네. 저렇게 작은 쿨러는 하단부 아주 좁은 구역만 직진성 효과가 조금있는거지. 120mm쿨러로 하단부 전체 영역 커버치는게 훨씬 나음.
램: 머라는거야 시팔 난 원래 높아야 45도야
2열라디 바로 위에 있는거로만 해도 충분한데
좆고수
기쿨 약간 반투명한거 개꼴리노
난 기쿨 왜 안줘 쒸댕 - dc App
씽크빅 ㅇㅈ
쇼트 안나냐? - dc App
어.. 쇼트날 껀덕지가 있나요? - dc App
방열판안 땐줄 아나봄
그냥 본체 옆면뚜껑열고 선풍기트는게 나을거같은데
죽음의 톱니바퀴처럼 생겼네
오 .
재미삼아서 만들기엔 본인도 재밌고 보람도 있고 실효도 있는데 뿔난댓글 웃기노 - dc App
램 오버하고 방열판만 씌워도 온도 40도도 안넘기는데 실효는 무슨 ㅋㅋ 오히려 본체 내부에 공기 흐름만 방해해서 전체적인 온도 상승하지
시금치에 방열판 안끼긴 했는데 왜 난 한 2시간정도 부하 걸리는 작업 하면 램이 뜨거워서 만지지를 못했던거노?
방열판 안에 써멀패드 있고없고 차이가 크니까 병신아 ㅋㅋ 지가 헛짓거리 해놓고 자꾸 합리화하려고 하네 ㅋㅋ
이렇게 보니까 먼가 새롭네
기쿨 소음 괜찮음?
예압 풀 RPM 달려도 같이 빨리 도는 크라켄 라지에이터 팬 소음에 묻히고 한 60%까지는 체감 소음 × - dc App
고정을 어케했노
시스템 램발열은 별로 걱정할게 안됨 요새 gddr발열 90도까지도 올라가는데 어차피 둘다 내구성에 영향주는 구조는같은거고 dram gdram 그차이임 ddr은 진짜 많이 올라가봐야 60도임 무슨 전압 1.5때려박고 그런애들이나 저런거 필요한거고
저거 때문에 내부 공기순환 개판되서 발열 더 심해짐 ㅅㄱ
그거 걱정했는데 수평방향 흡배기 방향이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괜찮고 오히려 수랭이라 메인보드 쿨링 안되던게 좀 커버된거 같음 - dc App
아래 그래픽 카드에서 올라오는 열기 있는 바람을 받아서 램쪽으로 쏘긴 쏘는데, 전면에 시원한 흡기랑 섞여서 뒷쪽 후면팬(배기)이랑 보드로 보내버려서 그런건지 괜찮거나 전반적으로 좀 더 낮아진거 같음.. 약간이긴 해도 후면팬에서 나오는 바람 자체가 좀 더 강해지기도 했음요 - dc App
와 대단하다
천잰데
아니 램을 뭐 저렇게까지 해서 쓰냐 별 지랄을 다하네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