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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업계 싹다 개판이고 눈탱이 존나치고 다 알아.

아는데 난 그래도 진흙속에 피는 꽃을 믿고 시작했다.

장비도 존나 빠방하게 갖추고 말이야.


손님은 시발 지역구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으로 뜬다. 3일동안 700키로 차 탐 ㅅㅂ.

그리고 막상 가보면 돈받기도 뭐한 데가 있어.
막 윈11 작업표시줄 중간에 있네 왼쪽으로 가야하네
랜선 접촉불량에 ㅅㅂ...
그런건 진짜 기본요금만 받고(이동시간과 기름값하면 마이너스)

램문제인거 흔히들 시퓨문제여~ 메인문제여~ 하고 눈탱이 존나칠거
난 그냥 즉시 먼지털고 이런저런 테스트하고 써멀재도포해주고 컴퓨터 관리법 알려주고 램4가 아닌 이상 적당하다 하며 그 다음에 비용청구하는데 비싸다니 뭐하다니 지랄병 싸고 있고.

심지어 본체 십년된 것들은 걍 당근에서 본체 50짜리 사면 잘 돌아갈걸요 이럼. 회사제품 안팔고

눈탱이 안치는 대신 내 생계비라도 유지하려고 그지랄인건데 알아주지도 않지 당연히 ㅋㅋ

존나 현타와 씨발. 생계비 맞추려면 적어도 10정도는 불러야하는데 눈쌀 존나 맞고 싫은소리 듣고


진짜 현타와서 못해먹겠음. 차라리 인테리어 전기 및 네트워크를 가고말지 ㅅㅂ...

하루 그지랄 뛰어봐야 15만원도 못벎.

양심팔아 쳐먹는 데에는 이유가 있드라


물론 난 이 나이 쳐먹고 내기준 좆도 안되는 기술에 양심 팔 생각은 없고 나중에 몸값 키워서 더 벌자는 마인드라 타락하기는 글렀지만...


컴퓨터를 좆으로 보는 세상 씨발



아파서 의사한테 진료받고 돈 많이 나오면 의사한테 지랄함?
차 맛탱이가서 정비받고 돈 많이 나오면 기술공한테 지랄함?
왜 이 곳만 이지랄인지 씨발 ㅋㅋ

에휴 이것도 진짜 세달만 뻐기다가 탈출구 못찾으면 접으련다.

밥도 못쳐먹고 존나 뛰어다니는데도 이지랄이야